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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이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 무엇으로도 흔들 수 없는

이승용, 강경모 저 | 치읓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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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67621 / 144쪽 113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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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출간할 수 있어 행복했다 책을 한 권 펴낸다는 . 것은, 독자들이 미처 다 보지 못하는 아주 세밀한 영역까지 신경을 쓰며 만들어가야 하는 실로 고된 작업이다. 하지만 이 책은 고되지만 힘들다는 생각을 완벽히 사라지게 만든 경험을 준 진실로 귀한 책이다. 분명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있는 것 같지만 조금의 거부감도 없는, 너무나 솔직해서 나까지 솔직하게 만드는 그런 LEESY이승용 작가의 글과 무척 유쾌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글과의 조화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 KANGRIM강경모 작가의 그림은 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 입장에서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도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접하고 누리는 경험과, 누군가의 가장 솔직한 인생을 그대로 펼쳐본 진솔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일으키고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을 확신한다. 페이퍼페퍼 아트스튜디오PaPerPePPer ArtStudio의 첫 작품인 <네 인생이다>를 시작으로 함께 활동을 시작한 LEESY이승용, KANGRIM강경모 두 사람은, 현재 해외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글, 사진작가 및 콘텐츠 메이커, 비디오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통찰력, 영적 신비와 일상의 즐거움이 공존되는 글과 그림의 향연을 담아내는 그들의 차기작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책 속에서 14p 외부에서 채우는 모든 것들은 마치 얕은 그릇에 떠 놓은 물과 같았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다시 채워야 했다. 물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 했다. 분명히 더 행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가고 있음에도, 왠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았다. 21p 숨겨진 감정들을 대면하면서 뼛속 깊이 고통을 느꼈 지만, 그 고통은 근육이 만들어지기 위해 근육이 먼저 찢어져야 하는 고통과 같았다.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지려면, 기존의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무너트린 이후에나 가능함 을나는,가슴깊이 느꼈다. 그제야, 알 수 있었다. 27p 감정을 닫아버리자 가장 흐트러진 것은 상대에 대한 감정이었다. 어느 날부턴가 사람들이 울고 웃어도 별 다른 공감을 갖지 못했다. 그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그리되어버렸다. 34p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 것이다. 그 누구도 내 인 생을 돌봐주지 않는다.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계속 방치하는 것도 모두 자신의 선택이다. 42p 마음에 들다, 마음에 담다, 마음을 읽다, 마음을 주 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을 말하다, 마음대로 하다 등, 우리는이미마음이우리안에있다는느낌을다양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생각과 감정을 육체를 통해서 도 표현하고 있지만, 마음을 통해 자신과 상대의 생각 과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 뭐라 딱 꼬집어 설 명할 수는 없지만, 절대 그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그 것이 바로 마음이다. 50p 저항은 불편함을 주고, 인간은 편안함에서 벗어나 불편함을 느낄 때 불안감, 우울감, 조급함 등이 나타난 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지되고, 이를 풀기 위해 무분별 한 쇼핑, 만남, 자위, 분노, 폭음, 폭식 등 무절제, 소모적 행동을 하지만 잠시 두려움을 묻어둘 뿐, 그 행동 이 두려움 자체를 없앨수는 없다. 58p 인간은 눈으로 보이는 하늘 너머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탐사를 계속해왔지만, 인간이 찾은 하늘 너머의 실상은 우주의 점만큼도 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수십년간 우주를 탐구하던 인간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76p 마음은 다스리기 이전에, 품어주고 소통하며 지켜줘 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무척이나 변덕스럽고, 두려움에 극과 극의 생각을 뿜어내며 정신을 고통속으로 몰아세우기도 하며, 온갖 감정들을 받아들이면서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도, 표현하는 방법도 알지 못한다. 85p 지위가 올라가야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가진 돈이 많아야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강함은 힘을 사용할 줄 아는자에게붙일수있는수식어다.힘을사용할줄 안다는 뜻은, 두려움과 저항을 이겨낼 수 있음을 뜻한다. 깨달음, 지식, 지위, 재력을 이용하여 무거움을 이겨내려 하는 자가 아닌, 무거운 중압감을 묵묵히 짊어 질 수 있는 자가 바로 진정한 초인(超人)이다. 101p ‘이 순간에 감사하라.’라는 뜻이 현실에 안주해도 된 다는 당위성을 주지 않길 바란다. ‘이 정도면 됐어.’라 고 자위 하지 않길 바란다. 진실로 이 순간을 의식하고 감사하는 당신이라면, 더 높은 이상과 더 높은곳에서 선을 두어도 된다. 고개를 숙여 ‘지금’을 보는 자에게는 더 높은 곳으로 인생이 흐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용, 강경모
저자 : 이승용
글을 쓸 때 무아지경에 빠진다. 그는 ‘글을 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글이 나온다’라고 말한다. 지식이 아닌 지혜가 자신을 통해 글로 쏟아져 나오는 경험을 매 순간 체험한다. 그를 통해 쏟아진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고통과 번민에서 벗어나 초인적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이 순간도 묵묵히 글을 쏟아낸다.

그림 : 강경모
현대적 인상파 화가, 사진작가, 영상감독이다. 독특한 그림체와 그림 속에 담긴 메시지가 가슴 속을 파고든다. 그의 그림이 인생의 여정을 다룬 글과 어우러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예술을 통해 인생의 깊이를 알아가고, 그 깨달음을 작품에 담아내는 여정 속에서 매 순간 변화하는 인생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5

첫 번째 인생.
사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을 지워라

나는 행복에 중독되어 있었다 _12
감정의 수도꼭지 _26
내 몸과 마음은 얼마나 아파하고 있을까 _37
두려움은 두려움이 아니다 _44
왜, 라고 되묻지 마라 _56

두 번째 인생.
생각의 밖으로 나가라

마음을 비우지 마세요 _72
무거움의 무게 _83
자존심이라는 그림자 뒤에 숨지 마라 _87
욕망, 누르지 말고 다스려라 _99
방황, 지독히도 아름다운 신호탄 _104

세 번째 인생.
불확실성 뒤에 서 있는 확신이라는 이름

나의 성공을 믿지 않는 사람들 _114
혼자 이겨내려고 하지 마라 _122
금이빨까지 모조리 씹어 먹어라 _129

에필로그 _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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