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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야기 2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

이강만 저 | 이른아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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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51387 / 304쪽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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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머문 자리에 온기를 남기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의 글은 유유(悠悠)하지만 사랑이라는 한 지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길게 늘어지다가도 어느새 간결해지며. 유연하면서도 단호하고, 담백하면서도 온갖 맛이 배어납니다. 이강만 사장님, 바로 그가 그렇습니다. - 도산아카데미 이사장 구자관 인간미 넘치는 이강만 사장의 글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을 읽을 수 있습니다. 8년만에 내놓은 이번 책에는 함께 이웃을 보듬는 이들의 얘기들이 보태져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살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필요한 젊은이들에게 특히 일독을 권합니다. - 서울신문 사장 곽태헌 이태원 참사 같은 뉴스를 전하고 나면 심신이 번아웃(burnout) 됩니다. 그럴 때 절실한 것은 마음을 주고 받을 따뜻한 사람과의 교감! 그런 책 한권을 이제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앵커 박진형 글만 보면 영락없이 수필가요 소설가다. 그것도 따뜻한 스토리텔러다. 대립과 분열이 판치는 요즘 세태에서 그의 글은 화해, 통합의 끈을 놓지 말자는 다짐처럼 다가온다. 기업 경영을 잘한다는 이강만 사장이 글도 잘 쓰니… 얄밉기까지 하다^^ - 한국일보 사장 이영성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로 함께 활동 중인 자랑스런 강만 동생이 또다른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니 설레고 기쁘네요. 이강만 대표, 확실합니다. 멋져부러~~^^ - 가수 현숙 책 속에서 필자는 일상을 관찰하는 게 참 좋다. 특히 본이 될 만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는 일에 인 박여 살아왔다. 미담을 목격하면 이를 적지 않고는 베겨낼 재간이 없다. 이의 발현이 ‘미생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언론사에 기고되는 글들이 대부분 특정 사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비판이지만 누군가는 따뜻하게 세상을 보듬는 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좋은 면을 좀 더 클로즈업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고, 그래서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인 세상과의 소통은 항상 실감하는 일이다. 원고 초안은 가족들이 보게 되는데 이때 첫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 다음 신문에 글이 실리면 지인들로부터 피드백이 오고 자연스레 또 소통이 된다. 나중에도 여러모로 글이 되새김질 되면서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앞으로 글쓰기를 멈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세상과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원하면 우선 글을 쓰라고 권하고 싶다. 글을 잘 쓰든 못 쓰든 그게 무슨 대순가? 그냥 연애편지 쓰듯 한번 시작해보는 거다. 진심을 전하는 것은 말보다 글이 더 위력적일 테니까.

저자 소개

  • 저자 : 이강만
저자 : 이강만
고려대 일반대학원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외에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서강대 경제대학원 최고의회자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적 열의가 강하다.
한화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였고, 2021년에는 10여 년간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지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미생이야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림 : 조예인
저자와 10년 넘게 교류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산내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아빠 따라 봉사활동을 갔다가 처음 만난 작가와 여러모로 케미가 맞아서 공동작업이라는 다소 무모한 도전을 하기에 이르렀다. 평소 그림 그리기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이번 작품을 위해서 여름방학을 꼬박 쏟아붓는 바람에 현재 에너지 고갈 상태지만 사기는 하늘을 찌를 기세다. 첫 작품이 어떻게 보여질지 자못 궁금하고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걱정도 하는 영락없는 열다섯 살 소녀다.

목차

작가의 변
미생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글을 쓰는 이유

STORY01 익숙함 _ 그 이름은 벗
행운이 가득한 마당
상갓집에 빠지지 않는 언론사 사장
시작하기에 늦는 것은 없다
물리지 않는 미나리
30년 공백을 이어준 기고문
묵묵히 헌신하는 친구
닭갈비에 실려온 온정
영원한 라이벌
안타까운 이별
농사 아닌 노무사
편리한 낯가림
억척이 친구들
눈에서 멀어지면(Out of sight)

STORY02 편안함 _ 가족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 가족
큰 버팀목을 잃은 슬픔
현명한 거절
복습 공책
세렌디피티
요리 배틀
근자감 회복
요지부동과 충고 사이
달콤한 입원 생활
만 원의 행복
인생 보물지도

STORY03 기댐 _ 존경하는 어른
법 만드는 청소부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反)
인지이다행(人知而多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퇴임 후 봉사활동 준비
윤동주와 팔복
아, 2월 14일

STORY04 설렘 _ 세상과 활짝 만나는 지점
이스탄불, 동로마제국
우연히 만난 외국인
군대 후배 아들의 돌잔치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유쾌한 800
북 콘서트
안보견학
자부심
내려놓음
기억력 유감

STORY05 불편함 _ 뒤집으면 변화와 혁신
끊임없이 도전하는 책임대표사원
좋은 결과에는 고통이 따른다
자격증 강박
작은 변화
인터뷰
평판
파격과 혁신
혁신과 따뜻함
산천의구
1만 시간의 법칙
희망고문

STORY06 나눔 _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
나도 이제 아너다
선한 영향력
원서문학관
소금과 베풂
아이들과 놀기
Give, 기부 그리고 팔복
신과의 약속

STORY07 잊혀지고 싶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
신음이 없다고 아픔이 없는 것이 아님을
지지받지 못하는 권력의 위기
새해
손수건의 추억
징크스
불꽃축제
친절한 경찰씨
되돌아온 지갑
팽목항의 슬픔
간절함은 절박함의 또 다른 모습이다
처음과 끝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견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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