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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주는 기쁨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저 | 정영목 역 | 청미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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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836851 / 136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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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그동안에 쓴 대부분의 글들을 다시 매만져서 글 한 편 한 편이 독립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만일 드 보통의 저작을 모두 읽은 독자라면 강렬한 기시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시감을 느끼면서 그가 왜 이 글들을 따로 손질을 해서 이 책에 한 장으로 묶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 즉 드 보통의 글이 그린 궤적과 현재 이른 자리를 짚어보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읽는 각별한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 :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켜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해서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철학의 위안』,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다음 저작이 가장 기대되는 저자로 꼽히고 있다. 드 보통의 저서들은 현재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 교수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청미래에서 번역, 출간한 책으로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공항에서 일주일을』, 『행복의 건축』, 『여행의 기술』 등이 있다.

목차

슬픔이 주는 기쁨
공항에 가기
진정성
동물원에 가기
독신남
따분한 장소의 매력
글쓰기(와 송어)
희극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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