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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루이사 베라 저 | 초록햇비 역 | 노랑꼬리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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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214543 / 52쪽 285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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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플랩과 미로 찾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미술사 미술관에 간 아빠와 아이는 전시실을 둘러보며 플랩을 열고, 미로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현대 미술을 이끌어온 대표 예술 작품들을 만난다. 플랩(날개)으로 구성된 그림을 펼치면 우리가 아는 인상주의, 입체파, 추상미술 작품들이 마치 전시실처럼 나타나는데,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현대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작가들은 어떤 이야기를 그림에 담았는지 쉽게 설명해 두었다. 그다음 장은 현대 미술 거장들의 명화로 구성된 미로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표현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 추상 미술, 팝 아트 등 일곱 개의 미로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재구성한 명화 책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명화와는 사뭇 다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미술관에 전시된 듯 다양한 모양의 액자 속에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주인공과 소통하며 미술관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재미를 더했다. 드가의 그림 속 어린 발레리나는 주인공에게 미술관을 소개시켜 주며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수련 미로로 안내한다. 고갱의 그림 속 강아지, 마티스의 그림 속 물고기도 모두 주인공이 미술관을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자! 미술사를 알아가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쌓아온 기록물을 살펴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과거를 배우고, 그 시대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미술 작품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이 된다.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 된다고 말하지만 어렵다는 평이 자자한 현대 미술 작품 앞에서는 기가 죽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짧지만 이만큼 알차게 미술사를 익혔다면 당당하게 아이 손을 잡고 미술관에 가 보자. 그리고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한번 다가가 보자. 누구 작품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지…. 그 순간은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작은별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전하는 노랑꼬리별의 첫 번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_책에 관심을 가지고 상상하기를 즐긴다.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 예술적 요소에 관심을 갖고 찾아본다. *예술경험 : 예술 감상하기 > 다양한 예술을 감상하며 상상하기를 즐긴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미술 2. 알콩달콩, 미술과 대화하기 3학년 미술 4. 다 함께, 미술과 하나 되어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사 베라
저자 : 루이사 베라
스페인 알리칸테의 엘다에서 태어나 발렌시아에서 미술 공부를, 미국 뉴욕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 성인 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카탈로그, 뉴욕 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엘 파이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2년부터는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 초록햇비
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 〈유령 학교〉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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