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5815557 / 604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윤제
-
클리커, 이희영, 강민혁
-
권민창
- 17,100
- 16,200
- 22,500
- 17,820
출판사 리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 가장 창의적인 지성들이 직접 밝히는 성공과 멘탈의 핵심
“삶이라는 것은 심연 위에 걸쳐 있는 밧줄과 같다”던 니체의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화두와 같다. 건너가는 것도, 돌아서는 것도, 멈춰 서 있는 것도 힘든 삶에 과연 해답은 있을까. 성공하고 싶고 잘하고 싶고 망설임 없이 나아가고 싶지만 이런 우리의 마음과는 달리 하루하루는 혼돈과 불안의 연속이다. 과연 해답을 찾는 게 가능하기나 할까? 오늘 아침 나의 고민 같던 이 이야기는 사실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거장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감히 드러내지 못했을 뿐!
그러나 그들은 좌절과 실패에서 언제고 다시 일어섰다. 스스로 자기 삶을 돌아보는 성찰을 통해 나아갈 길을 탐색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멘탈이다.
20여 년 동안 브랜드 전략가로, 아트 디렉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던 데비 밀먼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자신을 이끌었던 ‘창의성’이 사그라들었다는 것을 느낀다. 숫자를 좇는 동안 잃어버린 자신감과 늘 꿈꾸었던 창조적인 삶이 멀어졌음을 깨닫고 그 자리에 멈춰서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성공이 보장된 회사를 선택하는 대신 팟캐스트를 열어 자신의 고민을 나눌 사람들을 초대했다. 꺼져가는 창의성에 불을 지펴줄 예술가, 디자이너, 작가를 불러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데비는 모두 다 같은 두려움과 고민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녀가 불러모은 이야기는 더 많은 이들에게 강한 공감과 연대를 형성했고, 폭넓은 분야의 거장들을 인터뷰하기에 이른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세계 최장수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 가운데 내로라하는 각계의 대표자를 선별해 한 권으로 묶어낸 『멘탈의 거장들』은 이렇게 시작됐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은 거짓이다
자기 분야 0.1% 상위 대가들과 나누는 진로 적성 인생 상담소
이 책에는 창조적인 삶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사는 것의 정의와 트라우마와 온갖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을 배우며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 흥미로운 대화들이 가득하다.
“우울증이 좀 심해진다 싶을 때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친구들과 모임 약속을 잡는 거예요. 저는 좀 패배적인 성향이 있어서 이럴 때 스스로를 고립시키곤 하거든요. 그래서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친구들과 단체 식사를 하려고 해요. 그러면 제 머릿속에서 어떤 바보 같은 생각이 맴돌고 있더라도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거든요.”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는 지금도 자신의 우울과 열패감과 싸우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이면에 담긴 페리스의 고뇌를 읽어낸 데비 밀먼은 사려 깊은 공감과 통찰을 통해 그의 고민과 해결책을 한 번에 끌어낸다. 천재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은 자신의 삶 절반 이상이 실패의 반복이었다고 고백한다. 눈물겨운 과거 고백으로 끝나는 대화였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데비 밀번은 세스 고딘의 실패를 통해 다음과 같은 통찰을 이끌어낸다.
“우리는 미래를 경험하는 데는 서툴지만 현재를 경험하는 데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요. 미래에 좋을 수도 있는 무언가가 지금 당장은 별로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겁니다.”
인터뷰라고 해서 개인의 이야기만을 화제 삼지 않는다.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담론까지 폭넓게 다룬다. 관점과 배경이 다른 누군가와 매일 만나야 하는 우리가 타인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말콤 글래드웰과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한다.
“사람들은 잠깐의 만남으로도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낯선 사람과 만날 때는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해야 해요. 어떤 단순한 만남이 어떻게 흐를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어요. 불충분한 정보로 만족해야 하고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도 판단을 유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말 앞에는 ‘나의 제한된 관찰에 따르면 이러이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붙여야 해요.”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것 역시 나를 단단하게 다지기 위한 바탕이 되기에 모든 대화는 하나의 중심으로 흐른다.
어디로 가야 할지 길 위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잃어버린 중심을 찾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열어 그들을 만나야 한다. 외톨이에 고립되고 실패하고 쓰러져도 다시 시작한 그들의 힘과 용기,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위로,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삶이라는 깨달음이 선물처럼 따라올 것이다.
웨비상 수상에 빛나는 〈디자인 매터스〉를
감각적인 구성과 육성 가득한 문장으로 만나다
책을 열자마자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들, 강렬한 표제와 인용문. 마치 잘 구성된 한 권의 디자인 책을 보는 듯한 『멘탈의 거장들』은 데비 밀먼이 아트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해 만든 책이다. 직접 찍은 인터뷰어의 얼굴에 인물들의 짤막한 소사를 담아 글을 시작한다. 팟캐스트의 현장감과 말맛을 살려 담아낸 문장은 손수 쓴 캘리그래피 인용문으로 완성된다. 하나의 주제를 저마다 개성 넘치는 56편의 인터뷰로 담아낸 비결은 여기에 있다.
인터뷰의 성격과 인물의 개성을 한껏 살린 사진이 마치 한 권의 화보처럼 다채롭게 펼쳐진다. 글로만 만났던 작가나 예술가의 초상은 이 책이 가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아이디어와 회복 탄력성,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희망, 낙관주의, 기꺼이 성장하고 변화하며 진화하려는 태도가 더해지면 어떤 일이 가능할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 『멘탈의 거장들』을 권한다.
여는 말_록산 게이
추천의 말_팀 페리스
글을 시작하며_데비 밀먼
Part 1 전설들
밀턴 글레이저
앨리슨 벡델
아일린 마일스
신디 갤럽
세스 고딘
엘리자베스 알렉산더
폴라 셰어
앤 라모트
앨버트 왓슨
매릴린 민터
스티븐 헬러
Part 2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
크리스 웨어
브레네 브라운
에스터 페렐
팀 페리스
아난드 기리다라다스
에델 로드리게스
카먼 마리아 마차도
린다 배리
샤넬 밀러
셰릴 스트레이드
가브리엘 해밀턴
Part 3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올리버 제퍼스
마이클 베이루트
니코 뮬리
알랭 드 보통
마이크 밀스
에린 맥커운
에이미 셰럴드
세이 애덤스
말콤 글래드웰
앰버 탬블린
Part 4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에밀리 오버먼
칩 키드
브랜던 스탠턴
어맨다 파머
세라 존스
토머스 케일
아미나투 소우
크리스티나 토시
제시카 히시
사이드 존스
토머스 페이지 맥비
마이클 R. 잭슨
Part 5 선지자들
셰퍼드 페어리
마리아 포포바
루이즈 필리
아이작 미즈라히
마이라 칼만
케니 프리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데이비드 번
셀마 골든
티 유글로우
아이라 글래스
이브 엔슬러
맺는 말_마리아 포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