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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그래픽 노블)

커트 보니것 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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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88987 / 200쪽 172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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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게 브라우티건과 보니것은 실로 거대한 존재였다. 그들을 알고 있었기에 나다운 소설을 쓸 수 있었다.” _무라카미 하루키(소설가)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커트 보니것 대표 걸작 『제5도살장』 최초의 그래픽노블! 들어보라: 빌리 필그림은― ―킬고어 트라우트의 소설을 읽었고 ―드레스덴 공습을 겪었으며 ―트랄파마도어 행성에 다녀왔고 ―커트 보니것을 만났고 ―시간에 갇혔다. 20세기 고전이자 독보적인 반전反戰 소설 『제5도살장』 ★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 100 들어보라, 빌리 필그림은 시간에서 풀려났다! 케이프코드의 안락한 환경에서 살았던(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던) 독일계 미국인 4세. 오래전 미군 보병 정찰대원으로 전쟁포로가 됐던 그는 ‘엘베강의 피렌체’라 불리는 독일 드레스덴에서의 폭격을 목격했고, 살아남아 그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그는 자식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대학살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것은 비행접시를 보낸 트랄파마도어 행성의 이야기들을 약간의 전보 형식에 정신분열증적 방식으로 다룬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_본문 15쪽 주인공 빌리 필그림은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고 전선에서 낙오해 독일군 포로가 된다. 독일 드레스덴에서 가축 도살장으로 쓰이던 ‘제5도살장’에 갇히게 되는데, 무기도 없고 제대로 된 군복도 갖춰 입지 못하고 충분히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종전을 불과 몇 달 앞둔 1945년의 어느 날,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드레스덴 전체가 불바다가 되었다. 13만 명의 시민들이 몰살당했고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빌리 필그림은 시간에서 풀려났다! 그의 시간여행은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었고, 그는 자신의 죽음을, 그다음엔 탄생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커트 보니것
저자 : 커트 보니것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교에 진학하며 아버지처럼 건축을 공부하거나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생화학을 택한 후 전공 공부보다는 대학 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서 글을 쓰는 데 더 열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평화주의를 옹호하는 신문 기고로 인해 징계를 받자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한다. 1944년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서 지내게 된 보니것은 1945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13만 명의 드레스덴 시민들이 몰살당하는 비극적 사건 한가운데 서게 된다. 그 체험은 이후 그의 문학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송환된 후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 입학했지만 부양할 가족이 있었기에 학위를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콜리어스〉 〈아거시〉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을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자동 피아노』(1952)로 장편 데뷔 후 『고양이 요람』(1963) 『제5도살장』(1969) 등을 세상에 선보이며 미국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타임퀘이크』(1997)를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07년 맨해튼 자택에서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고 몇 주 후 사망했다.
블랙유머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타이탄의 세이렌』 『마더 나이트』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 씨』 『나라 없는 사람』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등이 있다.

그림 : 앨버트 먼티스
스페인의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7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만화 <슈퍼 마리오>에 빠져 지냈다. 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 순수예술을 공부했고,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풍자 주간지 <화요일El Jueves>을 총괄했다. 2014년 풍자 월간지 <자부심과 만족Orgullo y Satisfaccion>을 창간하고 SF 만화를 펴내기 시작했다. 대표작인 SF 앤솔러지 시리즈 ‘우주!Universe!’로 아이스너상 후보에 올랐다.

역자 : 공보경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악한 것이 온다』 『아크라 문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메이즈 러너』 『테메레르』 『양들의 침묵』 등이 있다.

각색 : 라이언 노스
캐나다의 만화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1980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스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인터넷에 자신의 대표작 ‘공룡 만화Dinosaur Comics’를 연재했다. ‘어드벤처 타임Adventure Time’ 시리즈와 ‘천하무적 다람쥐 소녀The Unbeatable Squirrel Girl’ 시리즈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알려진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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