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749473 / 352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파울로 코엘료
-
윤고은
-
백희성
- 19,800
- 15,120
- 15,300
- 17,820
출판사 리뷰
허를 찌르는 반전, 빠르게 몰아치는 서스펜스 이야기꾼 김동식이 작정하고 재미로만 승부한 소설들! “작정하고 순전히 재미로만 승부하는 글을 쓰곤 하는데, 그런 글들이 바로 이 책에 많이 담겼습니다. 부디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작가의 말」) 『청부살인 협동조합』은 동명의 오디오드라마와 동시에 제작되었다. 강수진, 김환진, 이경태 등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열연을 펼칠 수 있도록 대부분 대화체로 구성되었으며, 인간 심리에 관한 통찰, 긴박한 두뇌 게임, 극적인 반전이 인상적인 작품을 엄선했다. 김동식 소설의 장점인 눈앞에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영화 같은 전개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복수를 위해 모인 세 사람의 심리전을 그린 「원한의 기준」, 1인 미디어 시대 관심에 중독된 인물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보여 주는 「귀신 보는 내 친구」, 벌레보다 못한 인생을 살던 이들이 목숨을 건 도박을 펼치는 「벌레들의 긴급한 밤」, 살인 이력을 가진 자들이 모여 펼치는 피 튀기는 배틀로열매치 「총이 든 무기 상자」 등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가 담겼다. 오디오드라마 원작 외에도 ‘공포’를 주제로 한 신작 5편을 더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활동 초기 공포게시판의 소설들을 기억하던 독자라면 반길 만한, 스릴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책 속에서 김남우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선녀는 일부러 날개옷을 못 본 척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낚시터로 찾아온 사내」 “아까 두 사람의 사정을 들으셨겠지만, 그것은 원한이 아닙니다. 저주를 내리는 악신은 굉장히 객관적입니다. 돈을 안 빌려줬다고? 내가 찍은 남자를 꾀었다고?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기분 나쁜 것을 원한이 생겼다고까지 표현하는데, 그게 무슨 원한입니까? 최소한의 피해라도 보았어야 원한이 성립되지요.” -「원한의 기준」 “선과 도덕이라는 건 인간의 기준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천국과 지옥도 인간들의 손에 맡기는 거죠. 당신을 잘 아는 누군가가 어떤 평가를 할지, 두고 봅시다. 그때까지는 천국에서 편하게 대기하시기를요.” -「천국이냐 지옥이냐」 냉장고를 열다가 그 미친 냉장고가 나오면 다시 컨디션이 악화하며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냉장고 문을 여는 것이 두려웠다. 트라우마! 내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이 능력을 영영 잃게 될까 두려웠다. 결코, 그럴 순 없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음을 굳게 먹고 냉장고 문을 연 나는 차갑게 굳어 버렸다. -「언젠가 냉장고 문을 열 테지만」
칠판의 이름
낚시터로 찾아온 사내
청부살인 협동조합
원한의 기준
왜 나를 살려 뒀을까
1분만 조종할 수 있다면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차피 과거로 돌아갈 거면
귀신 보는 내 친구
폭력 앱
벌레들의 긴급한 밤
천국이냐 지옥이냐
죽음의 방탈출
총이 든 무기 상자
몇 층을 누르실 겁니까
무서운 침묵
유품 경매인
기업 경영 AI
언젠가 냉장고 문을 열 테지만
아내의 동영상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