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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2929 / 560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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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지금은 기도를 쉽고 재미있게 느껴야 한다 일단 기도의 첫걸음을 떼자! 일곱 살 제 아들은 유소년 축구클럽에 다닙니다. 코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면서 규칙을 딱 한 가지만 알려줍니다. “축구는 발로 차는 거야.” 모든 아이가 공을 향해 우르르 몰려갑니다. 자기 편의 공을 빼앗기도 하고, 골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찹니다. 축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이들의 잘못을 고쳐주지 않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응원해줍니다. 지켜보는 어머니들도 손뼉 치며 응원해주고 동영상까지 촬영합니다. 왜 축구 같지도 않은 축구를 보면서 그렇게 좋아할까요? 이제 축구를 시작하기 때문이죠. 이 아이들이 하는 축구가 옳아서가 아니라 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과 기술과 전술을 알려줄 것이 아니라, 축구가 쉽고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어렵게 느껴진 이유는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더 다양한 기도의 방법을 배우거나 더 많은 기도 규칙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기도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따라 하는 기도》
《따라 하는 기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