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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 반일과 혐한의 기원

구로다 가쓰히로 저 | 7분의언덕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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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704833 / 276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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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달라진 일본을 알아야 한일관계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은 여전히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일본에게 보상과 사과를 요구하지만, 이제 일본은 한국의 요구를 들어줄 상황이 아니다. 한국의 요구에 대응하며 일본의 혐한도 함께 달래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 변화의 결과가 바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조치’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였다. 현재 한국은 세계 10대 무역 대국으로 몸집도 커지고 국제적 위상 또한 매우 높아졌다. 이렇게 잘살게 된 한국에 대해 일본에서는 혐한 정서와 함께 피해의식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역사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의 변화를 알아야 한일관계를 개선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강해진 한국은 이제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 일본과의 과거사에 대해 여유 있게 생각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 더 이상 ‘일본을 쫓아가자’, ‘일본을 이기자’, ‘일본을 넘어서자’와 같은 구호 또한 필요하지 않다. 이제 내셔널리즘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일본에서 벗어나자. 그것이 바로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남은 과제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변화를 파악하고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구로다 가쓰히로
저자 : 구로다 가쓰히로
1941년 일본 오사카(大阪) 출생. <산케이신문(産經新聞)> 서울 주재 객원 논설위원. 1964년 교토대학(京都大學) 경제학부 졸업 후 <교도통신(共同通信)> 입사. 1978년 연세대학 어학 유학 후 <교도통신> 서울지국장. 1989~2011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겸 논설위원.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한국의 ‘선진국화’를 위한 남은 과제 5
<프롤로그> 반일과 더불어 ‘코리아 워칭’ 40년 11

제1부 한국인의 반일 정서와 식민지 트라우마

1. 누구도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다: ‘역사 매달리기’와 ‘역사 벗어나기’ 29
‘역사의 올가미’에 걸려든 일본!┃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다니!┃항일 정신의 고취와 반복┃경축 100주년에 선전포고라니?┃일본에 대한 자존심 외교의 위험성 | 반일 선동은 관제 민족주의┃역사 카드를 무력화해야

2. 불가사의한 한국인의 역사관: ‘있었던 역사’가 ‘있어야 했던 역사’로 둔갑 47
쇠말뚝 모략설의 허구┃반일에는 검증이 필요 없다!┃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커다란 오해┃가미카제 특공대원의 위령비, 허용할 수 없다!┃독일까지 원정하여 역사를 뒤집다!┃이제 와서 왜 한일병합 무효 선언인가?

3. 한국 반일 정서의 유래: 식민지 해방이 반일의 기점 66
세계 제일의 반일국이자 친일국인 나라!┃밝은 북조선 vs 어두운 한국┃첫 한국 여행으로 되돌아가면┃일본 대중문화, 왜 수입 금지했나?┃8·15해방, 그 후 곧이어 반일로!┃경제발전을 위해 반일은 잠정 휴지┃반일이 극일로, 다시 승일로!┃풀리지 않는 역사적 한의 근원

제2부 일본은 한국에 무엇을 남겼는가?

4. 남·북한 격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열쇠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89
남한은 농경문화, 북한은 수렵문화┃오늘의 남북 격차, 원인은 일본에 있다!┃발전 가능성은 오히려 북쪽이 높았다┃일본을 잘 활용한 한국┃‘당신은 친일파’란 표현이 아직도 터부라니!┃북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수호한 일본┃미국 학자가 말해준다

5. 박정희와 김일성의 서로 다른 만주 체험: 해방 후 남과 북의 운명을 가르다 102
반일과 친일의 수지결산┃朴과 金에게 만주는 청춘의 꿈!┃김일성의 비정규 생활┃김일성을 키운 중국공산당┃근대화 교육을 받은 박정희┃‘황마’와 ‘준마’의 대결┃일본을 둘러싼 영광과 굴욕┃김일성보다 더 혁명가였던 박정희

6. 아무도 몰랐던 ‘일본 숨기기’의 진상: 청구권자금 5억 달러도 숨기다 120
일본은 한국에 감사해야 한다!┃일본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한국┃일본의 협력은 숨겨졌다┃청구권자금 5억 달러, 어떻게 썼나?┃개인보상을 스스로 거부한 한국!┃한일협력의 최대 성공 프로젝트, 포항제철┃메이지 산업혁명 유산과 POSCO의 인연┃한국 라면은 일본협력의 상징┃‘야쿠르트 아줌마’에 희망자 쇄도┃롯데가 일으킨 비즈니스 문화혁명

제3부 한국은 일본에 어떤 존재인가?

7. 한국은 왜 일본을 풀어주지 않는가?: 욱일기에 왜 조건반사 할까? 147
빗발치듯 일어난 아베 때리기 소동!┃가장 싫으면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나라┃위안부문제는 한국의 수치?┃해방 후 세대의 치졸한 막무가내 반일!┃욱일기에 대한 조건반사┃스시를 먹으며 반일을 즐기다!┃아베 총리와 환상의 ‘731부대’┃일본은 ‘악의 기호’인가?┃월드컵 축구 공동 주최가 분기점┃한국을 포기하지 말자!

8. 해방 후 한국은 왜 공화국으로 출발했나?: 식민지 역사청산의 허(虛)와 실(實) 168
조선 마지막 왕손의 죽음┃히로시마에서 전사한 왕족의 후예┃피로 맺은 왕가의 교류 | ‘우리 왕비’가 된 이방자 여사┃조선 왕실은 왜 부활하지 못했나?┃‘인망 없음’이란 무슨 의미?┃근대를 지우고 중세로 복귀한 한국┃조선왕조를 둘러싼 청산되지 않은 역사┃뮤지컬 <명성왕후>의 명암

9. 일본에게 한국의 ‘유통기한’은 끝났는가?: 한·미·일 협력체제의 붕괴와 민주화 185
한국의 ‘귀여움’은 이제 사라졌다┃독도문제의 진실은?┃역사 바로 세우기와 총독부 건물 폭파┃‘미해결의 해결’이 가능한 시기도 있었다┃‘유통기한 종료’는 김영삼 시대부터!┃축구 골대를 움직이는 한국 외교┃한국사회는 NGO 전성시대┃나라 간의 약속이 무시되는 시대┃반일 애국주의와 시민주의의 모순┃한국은 이제 그만?

제4부 일본의 피해의식과 혐한 정서의 심화

10.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피해의식: 반한-혐한 감정의 기원 209
한국의 일본 혐오는 암묵적으로 환영받고 있다!┃일본인의 역사 피해의식┃‘북의 위협’에서 시작된 일본의 피해의식┃개화기 조선에 대한 일본의 비분강개┃처절한 가해와 피해의 역사┃보복과 고난의 망국 체험┃한반도 분단과 6·25전쟁의 파장이 일본으로┃도망갈 수도 없는 지정학적 숙명!

11. 천황이 왜 '일왕'으로 불려야 하나?: 한국 언론의 구차한 변명 228
한국인의 일본 황실관┃레이와는 한국에 어떻게 전해졌나?┃정부는 천황, 매스컴은 일왕으로 표기┃천황 호칭에 대한 시행착오와 혼란┃일왕 호칭은 한국 애국주의의 발로┃한때는 ‘일황’ 표기도 있었다!┃히로히토 천황 이후 일왕으로 바뀌다!┃김대중 시대, 잠시 동안의 천황┃이제 국제상식을 따르자!

12. 반일 불매운동과 '일본 숨기기'의 폭로: 제재와 보복의 반작용 247
수출규제가 왜 침략인가?┃반도체 제조업의 대일 의존도에 경악!┃‘일본 숨기기’가 대일 감정을 왜곡해왔다┃한국 언론과의 대화┃유튜버가 구로다를 옹호하다!┃일본으로 날아온 제재 청구서┃거센 반일 불매운동이 가능했던 이유┃세계에 유례없는 처량한 반일 불매운동

<에필로그> 일본에게 한반도는 블랙홀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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