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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2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노예개미 여행

장 앙리 파브르 저 | 열림원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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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9881 / 150쪽 124 x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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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신이 낳은 알과 애벌레가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는 엄마 곤충의 당부를 읽으며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개미들에게도 존재하는 계급과 신분을 보며 곤충의 세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왜코벌을 이기고 평화를 찾은 파리를 보며 통쾌함을 얻기도 하고, 우리가 더럽다고 피했던 파리와 구더기들이 사실은 세상을 청소해 주는 고마운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는 없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곤충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아이들이 자연과 곤충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똑똑한 곤충들아, 너희의 이야기에 이만큼의 사랑이면 충분하겠니?” -장 앙리 파브르 알에서 애벌레로 태어난 후 먹이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언제 실을 내뿜고 번데기가 되어야 하는지, 언제쯤이면 멋진 벌이 되어 날아오를 수 있는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오해하던 곰보나나니벌 호리는 성장하여 알을 낳을 때가 되자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집을 짓고 알을 낳은 후 찾아오지 않은 것은 호리를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호리가 안전한 곳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려고 했던 엄마의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곤충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을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고 스스로 깨닫고 자라는 걸까요? 파브르는 어떻게 곤충들의 생활을 이렇게 자세히 관찰했을까요? 파브르 곤충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가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학적 교양을 넓혀줄 것입니다.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들려주는 멈출 수 없는 곤충 여행기! 아이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딱딱한 설명도 없고, 강요되는 교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엽고 정감 있는 따뜻한 색채의 삽화와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읽고 싶어지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딱딱한 교육책을 한 층 뛰어넘어 과학과 문학을 조화롭게 녹여 낸 이 책은 교육적 목적을 지닌 어린이 문학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 교육, 문학을 모두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에 담았습니다. 파브르는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느끼고 표현하는 위대한 과학자이다. - 로스탕(프랑스 극작가)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3학년 1학기 과학 ? 3. 동물의 한 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3학년 도덕 ?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5학년 1학기 국어 ? 2. 작품을 감상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장 앙리 파브르
저자 : 장 앙리 파브르
평생을 곤충과 함께 살며 실험과 연구를 한 곤충학자입니다. 1823년 12월 남프랑스 레옹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집안이 매우 어려워 네 살 때부터 할아버지 댁에 맡겨져 자랐습니다. 1839년 아비뇽 사범학교에 입학, 졸업 후에는 카루판트라스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1849년 코르시카 중학교의 물리 교사가 되었습니다. 이때 식물 채집을 하러 온 툴루즈 대학의 식물학자 탕드레 교수를 알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생물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곤충학자인 레옹 뒤푸르의 논문을 읽고 곤충의 생태 연구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1871년 학교를 그만둔 파브르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이야기를 썼으며, 1879년 ‘곤충기’를 쓰기 시작하여 30년 만인 1909년에 10권을 완성했습니다.

그림 : 지연리
한국과 프랑스에서 서양화와 조형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2022여름 우리나라 좋은 동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내가 혼자 있을 때》 등 다수의 도서에 삽화를 그렸고, 《북극 허풍담》 시리즈,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두 갈래 길》, 《뿔비크의 사랑 이야기》, 《숲은 몇 살이에요》 등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 심장》,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차

1. 누가 개미들을 노예로 삼았을까?
1.1. 병정개미는 노예사냥꾼?
2. 파리는 죽은 동물을 좋아해요?
2.1. 왜코벌이 기생파리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2.2. 쉬파리 애벌레는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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