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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에서 구하옵소서

벤저민 T. 퀸 , 월터 R. 스트릭랜드 저 | 오현미 역 | 좋은씨앗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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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43767 / 192쪽 125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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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역자'임을 확인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하는 각양각색의 일이 사역임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연결지어 각자의 일을 '감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실천적 틀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 p.14 ‘일’은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 세계로 행하는 모든 것이다. --- p.20 이제 우리의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그분의 삶은 수직적 차원과 수평적 차원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면서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본이 되었다. 그리스도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복음 증거에 대한 열정 모두를 골고루 보여 주셨다. --- p.32 과로는 하나님이 피조 세계에 정해 놓으신 패턴을 역행한다. 사람들은 일에서 개인의 가치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오해한 나머지 과로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과로는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 수단이 된 것이다. 일 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일 자체에서 개인의 가치를 비정상적일 정도로 찾을 때 우리는 과로하게 된다. 또한 과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이윤을 얻기 위해 일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 pp.46~47 구약성경의 각 장르는 일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저마다 기여한다. 바라기는, 우리의 아이들이 홍해를 건넌 이야기, 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른 이야기, 요나와 고래 이야기 같은 기적에 대해서만 읽지 말고 청지기 의식, 정의, 일터에서 신실하기 같은 이야기도 읽으며 자랐으면 한다. 아이들은 나중에 저마다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연습하도록 도와야 한다. --- p.62 신약성경 어디에서도 일을 비천한 이들이나 하는 것으로 경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은 인간됨의 기본 요소다. 계급 사회에 서 육체노동은 하층민에게 맡겨지고 특권은 상류층이 누린다. 상류층은 타인의 노동으로 배를 불린다. 기독교의 노동관은 이 같은 질서를 전복시킨다. 바울이 주장하는 것처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살후 3:10) 해야 한다. --- p.93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태어나시고 살다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부활하셨다는 좋은 소식을 말로 전하면서 사람들을 회개와 믿음으로 부르는 일의 중요성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 궁핍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적힌 소책자만 건네고 이들의 곤궁함을 외면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된다. --- pp.116~117 일꾼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부르심은, 하나님 나라의 온전함을 우리의 안내자로 삼아, 우리의 일 안에 숨겨진 잠재력, 그리고 우리 주변 사람들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계발하라는 것이다. '일'을 통해 이루어지는 섬김의 사역은 우리가 몸담은 조직, 업무 과정, 관계 맺는 사람들을 발전시킨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 1장의 문화 명령이 요구하는 바다. --- p.138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영적인 면과 물질적인 면 모두가 선하다는 데 호기심을 품도록 독려해도 좋다. 성경은 세상이 지혜로 지어졌다고 가르치며, 그 지혜는 피조 세계의 씨줄과 날줄로 엮여있다. 그래서 피조 세계를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창조주에 관해서는 물론 피조 세계를 살아가는 법에 관해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창조주보다 피조 세계를 높여 숭배하는 행위를 늘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올바로 질서 잡힌 예배를 드린다는 전제 아래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하고 돌보도록 서로 독려할 수 있다. --- pp.149~150

저자 소개

  • 저자 : 벤저민 T. 퀸 , 월터 R. 스트릭랜드
저자 : 벤저민 T. 퀸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신학 및 사상사 부교수이자 더 칼리지 앳 사우스이스턴의 제도 효율성 연구소 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웨이크 포레스트에 살고 있다.

저자 : 월터 R. 스트릭랜드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조직신학과 상황신학 교수이자 다양성 담당 공동 부학장이다. 사우스이스턴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스코틀랜드 아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역자 : 오현미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일상의 예배』『주는 나의 피난처』(좋은씨앗),『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복있는사람),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감사의 글 9
들어가는 글 11
1장 일의신학 19
2장 구약성경이 말하는 일 39
3장 신약성경이 말하는 일 65
4장 그리스도, 지혜, 일 96
5장 하나님나라, 사명, 제자도 통합하기 121
6장 앞으로 가야할 길 140
부록A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할까? 협력의 틀 짜기 152
부록B 소명에 관한 질문들 174
부록C 추천도서 177
미주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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