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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좋은 ㅡ·ㅣ

전정숙 저 | 전정숙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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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44498 / 40쪽 22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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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모이면 뭐든 만들 수 있어!” 흥미로운 스토리로 꾸며진 모음 친구들 이야기 《노는 게 좋은 ㅡ .ㅣ》의 주인공은 땅이(ㅡ), 하늘이(.)인, 사람이(l)다. 땅이와 사람이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서로 너무 달라 친하지 않았다. 그래서 땅이와 사람이는 다른 동네 자음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가 이사를 온다. 동글동글 둥글둥글해서 어디든 잘 굴러다니고 누구와도 잘 지내는 하늘이 덕분에, 세 친구가 모이면 뭐든지 만들어 더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 개의 기본 자음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쓸 수 있는 글자가 많지 않지만, 모두 모여 결합했을 때 더 많은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모음의 창제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면서 글자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일을 해 온 전정숙 작가는 어느 순간 한글의 모음이 캐릭터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 생각에 착안해 모음 친구들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내 마음 ㅅㅅㅎ》으로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받고, 나미 콩쿠르 그린아일랜드를 수상한 김지영 작가가 글자 캐릭터를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눈동자 표현만으로도 인물들의 감정이 드러날 수 있게 그려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독후 활동지와 수업 자료까지 풍성하게 즐기는 문해력 그림책 《노는 게 좋은 ㅡ .ㅣ》에는 모음 놀이를 할 수 있는 하늘(), 땅(ㅡ), 사람(l) 카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카드를 3장씩 나누어 갖고, 가지고 있는 카드를 사용해 낱말을 만드는 놀이로, 예를 들어 하늘 카드 1장, 사람 카드 2장이 나왔다면, ‘ㅔ’가 들어가는 벌레, 레몬 또는 ‘ㅏ’와 ‘l’가 들어가는 가지, 기차 등의 낱말을 만드는 놀이이다. 책을 읽고 하늘, 땅, 사람 카드로 모음 놀이를 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글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자료를 QR 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직 교사이자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소속 김다혜 선생님이 짜 준 수업 자료로, 책과 함께 낱말 더하기, 낱말 릴레이, 문장 말놀이 등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그림책 수업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욱 풍성하게 그림책을 읽고 즐겨 보자. 줄거리 땅이와 사람이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별로 친하지 않다. 땅이는 누워 있기를 좋아하고 사람이는 서 있기를 좋아하며, 땅이는 앞을 보고 다니는데 사람이는 위를 보기를 좋아하는 등 서로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땅이와 사람이는 다른 동네 자음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글동글 하늘이가 모음 동네로 이사를 왔다. 사람이는 하늘이와 노는 게 좋고, 땅이도 하늘이랑 노는 게 좋았다. 하지만 땅이는 하늘이가 사람이와 노는 게 싫고, 사람이도 하늘이가 땅이와 노는 게 싫은데…….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3 다 함께 아야어여 2학년 1학기 국어 4 말놀이를 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전정숙
저자 : 전정숙
오랜 시간 편집자로 헝클어진 글자들을 제자리에 가지런히 놓아 주는 일을 해 오면서 한글의 매력에 빠졌다. 어느 날부터인가 한글 자모 하나하나가 모두 캐릭터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의 영감으로 이야기를 지었다. 그림책 아카이브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팟캐스트 〈그림책 따따따〉를 이끌며, 책이 책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지고 공유되는 방법을 궁리한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 《딸기 별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없다 업다》 등이 있다.

그림 : 김지영
두 딸과, 딸들이 데려온 햄스터, 거북이, 도둑게, 물고기, 각종 식물을 키우면서 날마다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작은 못 달님》으로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 상, 《내 마음 ㅅㅅㅎ》으로 사계절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사막의 아이 닌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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