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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이야기

헬렌 스케일스 저 | 김아림 역 | 아르볼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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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41277 / 48쪽 254 x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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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금, 우리 바다는? 이 책은 껍데기를 가진 다양한 연체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해양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해마다 바다에 버려지는 수많은 쓰레기 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환경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처참합니다. 해양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요즘은 폐마스크로 인해 바닷속 환경은 나날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마스크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바다로 들어가는 폐마스크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이를 분해하는 데만 약 4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는 바다에 사는 동물에게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이나 폐마스크를 삼킨 물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으니까요. 해양 쓰레기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채집과 불법 어업 또한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데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환경 문제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보니 해양 생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헬렌 스케일스 박사는 다양한 연체동물을 소개하면서 경각심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지구 전체를 가능한 한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점점 더 수많은 사람이 동식물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것들에 대해 알아 가고 관심을 가질수록, 이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질 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헬렌 스케일스
저자 : 헬렌 스케일스
사람, 과학, 생물 세계 사이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해양 생물학자입니다. 스케일스는 《가디언》,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 사이언티스트》 등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인 《시간의 나선 Spirals in Time》을 쓴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해양 보호 자선 단체인 ‘씨 체인저스’에서 과학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그림 : 소니아 폴리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가까운 해변 마을에 사는 화가입니다. 풀리도의 삽화는 《뉴요커》, 《뉴욕 타임즈》를 포함한 전 세계의 출판물과 잡지에 실리고 있습니다.

역자 : 김아림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생물학의 역사와 철학, 진화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을 넓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과학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사이언스 2022》, 《고래》, 《세상의 모든 딱정벌레》, 《조개는 왜 껍데기가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이상화
충북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동물진화계통분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해양생물자원(연체동물) 발굴·확보, 유전자 분석을 통한 분자계통분류 등을 수행했습니다. 현재,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소(Invertebrate Diversity Institute, InDI)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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