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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시 푸른 별 지구를 노래한 30편의 시

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 저 | 김정하 역 | 나무의말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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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051 / 72쪽 207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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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학 시간에 시 읽기. 지구와 시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과학 시 그림책! 시, 시, 시! 시를 읽어요! 시를 품은 과학책 어린이의 문해력이 화두이다. 초등학생 10명 중 1명 정도만 스스로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문해력이 심각한 상태라고도 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 문해력은 기본적인 덕목일 것이다. 전문가들은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융합적인 사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나의 과목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학문이 서로 통하는 지점을 찾아보는 것이 융합적인 사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수학을 이용해 시를 지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융합적인 사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과 시가 만난 ‘융합적인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현재적이면서도 활기찬 시집으로, 모든 학교와 도서관에 꼭 필요한 책”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서평 중에서 언론인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는 작가 하비에르는 과학과 시를 결합해 읽는 이로 하여금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철학적이면서 깊이 있으며 때론 영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그림작가 미렌 아시아인 로라는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감으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내고 있다. 사람들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지구의 풍경을 따뜻하게 그려내 소중히 간직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과거에는 학문을 위해 필요한 덕목을 다독, 다작, 다상량으로 꼽았다. 요즘은 다낭독, 다변, 다필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많이 낭독하고, 많이 말하고, 많이 베껴 쓰라는 것이다. 좋은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은 글을 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낭독하기에 좋은 글 중 하나가 동시이다. 이 책에는 좋은 시들이 담겨 있다. 낭독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리 내어 읽기에 좋은 시 그림책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
저자 : 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
1962년 스페인 톨레도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언론인입니다.
시나 그림, 사진, 디자인을 가르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한 그는 소설도 쓰지만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는 것을 특히 좋아합니다. 2009년 첫 책을 낸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미렌 아시아인 로라
1988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중국, 일본,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뉴욕에서 열린 여러 전시회에 참가했고, 축제, 음악, 연극 프로젝트를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2015년에는 SM 파운데이션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느 좋은 날》, 《별을 선물할게》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정하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과 세계를 좋아했습니다.
스페인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어린이 책을 읽으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합니다.
옮긴 책으로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9킬로미터》,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운하의 빛》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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