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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051 / 72쪽 207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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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과학 시간에 시 읽기.
지구와 시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과학 시 그림책!
시, 시, 시! 시를 읽어요! 시를 품은 과학책
어린이의 문해력이 화두이다. 초등학생 10명 중 1명 정도만 스스로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문해력이 심각한 상태라고도 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 문해력은 기본적인 덕목일 것이다. 전문가들은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융합적인 사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나의 과목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학문이 서로 통하는 지점을 찾아보는 것이 융합적인 사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학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수학을 이용해 시를 지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융합적인 사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과 시가 만난 ‘융합적인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현재적이면서도 활기찬 시집으로,
모든 학교와 도서관에 꼭 필요한 책”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서평 중에서
언론인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는 작가 하비에르는 과학과 시를 결합해 읽는 이로 하여금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철학적이면서 깊이 있으며 때론 영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그림작가 미렌 아시아인 로라는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감으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내고 있다. 사람들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지구의 풍경을 따뜻하게 그려내 소중히 간직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과거에는 학문을 위해 필요한 덕목을 다독, 다작, 다상량으로 꼽았다. 요즘은 다낭독, 다변, 다필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많이 낭독하고, 많이 말하고, 많이 베껴 쓰라는 것이다. 좋은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은 글을 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낭독하기에 좋은 글 중 하나가 동시이다. 이 책에는 좋은 시들이 담겨 있다. 낭독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리 내어 읽기에 좋은 시 그림책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