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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위로 오늘을 살리는 빛의 문장들

서은 저 | 지식인하우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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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07203 / 2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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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반복되고, 또 계속되는 계절 속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흘러가기를” 오늘을 살리는 것은 어쩌면, “공감”일지 모른다. 누군가의 거창한 위로가 아닌 내 마음이 가리키는 곳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진심 어린 공감. 하지만 그 공감을 꼭 타인에게 얻을 필요는 없다. 어느 날은 잔잔한 한 곡의 피아노 연주곡이, 어느 날은 길가의 나무 한 그루가, 어느 날은 미뤄 둔 책장 깊숙한 문장이, 오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진솔하게 바라봐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작가는 말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삶에 치인 당신을 위한, 사계절 속 특별한 위로의 문장들 분명 사람은 완전하지도, 온전하지도 않기에, 기분이 태도가 되는 날이 많고, 재능보다 노력이 필요함에도, 목표는 날마다 흔들리고, 목적은 정의롭지 않은 순간이 더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오늘을 살리는 빛의 문장들이 가득한 “계절의 위로” 속 문장들은 매순간 강조한다. “반드시 피어나 거고, 반드시 나아질 거고, 반드시 좋아질 거고, 반드시 잘될 거라고. 당신의 다음 계절은” 책 속에서 나 역시 상처 난 딸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 상처받고, 뭉그러져 못난 마음을 가진 쓸모없는. 하지만 나는 ‘상처만 난’ 나로 남고 싶지는 않았다.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글을 썼다. 「엄마의 상처 난 딸기」중에서 분명 내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희망을 품는 것이 사치일지도 모르죠.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상처 없는 세상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모든 것에 선택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세상이 나를 끝도 없이 몰아붙이고, 사람들 사이의 내가 보잘것없으며, 과거가 만들어 낸 오늘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그게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믿고 싶습니다. 작지만 보잘것없어 보이는 오늘의 믿음이, 내일을 분명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 주기로 합시다」중에서 사납게 내리는 비는, 사나운 빗자국을 여기저기에 남겼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사납게 내리는 비를 닮았다. 하지만 반드시 사나운 비도 그칠 때가 온다. 비가 그친 후 빗자국을 닦으며 생각한다. ‘정말 그럴 가치가 있는 일이었나?’ 「사나운 비가 만든 자리」중에서 살면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나쁜 점이 꼭 나쁘게만 그치지 않고, 좋은 점이 좋게만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나보다 훨씬 멋지고 현명하며 지혜롭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나의 보잘것없는 시선이, 조금이나마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은,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말이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준이나 잣대를 넘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말도 해 주고 싶다. 「MBTI가 나라고?」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서은
저자 : 서은\t
작가, 기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사 기자로 시작해 많은 글들을 써 왔으며, 지은 책으로는 「달에게」, 「오늘은 좀 어땠어요」가 있다.
거창하고 화려한 미사여구보단 진솔한 몇 마디의 위로로 가라앉은 마음을 감싸 안는 글을 쓴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 인간관계, 사랑, 동기부여에 관한 글을 매일 쓰고 있으며,
구독 서비스 「계절소리」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흔들리고 휘둘리는 나에게

1장

봄의 위로
“반드시 피어날 거야”

001. 봄의 꽃처럼
002. ‘나’로 살아간다는 것
003. 지나갈 인연이다
004. 세상에 모든 마음은 애절하다
005.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006. 번아웃을 이겨내려면
007. 문장이 빛이 되는 순간
008. 끊어내야 하는 관계가 있다
009.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
010. 긴 희망의 시작
011. 사랑과 사고의 차이
012. 엄마의 상처 난 딸기
013. 번아웃입니다만
014. 다시 사람
015. 온전히 안녕하기를

2장

여름의 위로
“반드시 나아질 거야”

001. 이별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002.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003.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004.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005. 살아야 한다
006. 후회도 습관이다
007. 소화시키지 못하는 언어들
008. 버려진 시간
009. 계절의 이유
010. 더 늦기 전에 물어봐야 할 것들
011. 이미 충분한 당신께
012. 가장 나다운 날
013. 나를 지킨다는 것
014. 틀릴 수 있다
015. 문제는 나였다

3장

가을의 위로
“반드시 좋아질 거야”

001. 기도
002. 마음보관법
003. 나를 위한 마음은 없었다
004. 믿어 주기로 합시다
005. 산다는 것은 용기
006. 슬픔을 겪는 동안에
007. 분명 비겁하지만
008. 나에게, 마음 보여주는 법
009.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010. 생각에서 도망치다
011. 함께 빛으로 가자
012. 그런 마음이야
013. 믿는다는 것
014. 이런 내가 나를 망친다
015. 오늘, 다짐

4장

겨울의 위로
“반드시 잘될 거야”

001. 겨울나무
002. 그거면 된다
003. 마음 길
004. 후회하고 희망하죠
005. 가려진 마음이 없기를
006. 사나운 비가 만든 자리
007. 마음 거리두기
008. 가만히, 조금씩, 나답게
009. 작심삼일 계획표
010. 슬럼프 그리고 문장
011. MBTI가 나라고?
012. 타인은 지옥이다?
013. 어차피 한 번은 이별
014. 안녕, 변명의 시간
015. 빈 마음으로 살았구나

5장

계절의 위로
“반드시 살아낼 거야”

001. 달의 응원
002. 아파본 사람만 알게 되는 것
003. 그 마음을 버려요
004. 사랑하기만 하자
005. 그렇게 기억되고 싶다
006. 하면서 살자
007. 이름도 없는 마음
008. 죽어야 할 이유가 수두룩해도
009. 끝도 없이 무너지는 날에는
010. 괜찮다 괜찮다
011. 잘 산다는 건
012. 오늘의 이름
013. 보내 줘야 할 때
014. 인생도 단짠단짠
015. 변명하지 않는다
016. 살고 싶어져
017. 무엇이든 적당히
018. 삶은 계속될 테니
019. 우문우답愚問愚答
020. 그런 마음이야

마치며

울지도 못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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