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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44948 / 32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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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 옥상에서 떨어진 듯한 여자,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경찰관 …… . 이 시체가 모두 나에게만 보인다고? “그 사람들 눈동자에 비쳐요.” 민 팀장은 잠시 기억을 되짚으며 말했다. “채비로를 연우 눈에서 봤다고 했잖아? 그럼…….” “맞아요. 지금까지는 시체들 눈 속에 보이는 잔상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이 시체들 눈동자 속 잔상을 보니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연우 경위 눈에서 봤던 사람이 채비로 팀장이 확실하다면…… 그가 이연우 경위를 죽인 범인일 수도 있다는 거죠.”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시체들 눈에 보인 게 맞는다면요.” - 본문 중에서 주인공 남시보에게만 보이는 시체. 그리고 시체들의 눈동자 속 잔상에 비친 단서. 그의 시선을 따라가며 계속되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나오는 또 다른 사건과 단서들과 증거를 찾아갈수록 새로운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말 민 팀장은 연쇄살인의 범인이 아닌 걸까? 그렇다면 민 팀장을 함정에 빠트리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죽음의 그림자에서 발견한 단서는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는 키가 될 것인가. 독자 별점 9.92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TOP 5에 오르며 웹소설로 미리 독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이 종이책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와 함께, 평범한 청년인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깨달은 후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제12화 불청객의 횡포
제13화 덫을 놓다
제14화 진범을 찾아서
제15화 비밀 접선
제16화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
제17화 반격
제18화 숨 막히는 추격전
제19화 생사의 갈림길
에필로그 조선 중종 2년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