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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반성문 행동하는 지구인의 ESG 인터뷰

행동하는 지구인의 ESG 인터뷰 저 | 이담북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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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014954 / 232쪽 133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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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의 변화는 개인의 변화에서부터! 지구에 사는 이들에게 ESG 길을 제시하다 세상이 이제 착하게 살기로 한 듯하다. 지금 지구에서는 ‘ESG’에 열광하고 있고 그 옷을 입기 위해 애쓰고 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면 착한 기업으로 불린다. 기업은 경제활동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ESG는 오늘날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도 당연하게 ESG의 중요성을 요구하고 있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지지한다. 이에 더 열풍을 불러일으킨 건 투자자들이다. 투자자가 투자할 기업을 결정하는 데 있어 ESG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선호하게 되면서 투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기업이 돈을 굴리기 위한 경제활동으로써 그들만의 리그에서 이뤄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삶도 ESG와 가까워졌고 소수의 우리도 스스로 ESG의 일원이 되고 있다. 세상의 변화는 개인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개인이 ESG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고, 이를 기업과 함께 잘 실천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더욱 ESG를 좇게 될 것이다. 결국, 이 책은 ESG의 삶이 개인과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음을 말하고 있는 동시에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를 ESG 길로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심각한 기후 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ESG를 찾아 묻다! 심각한 기후 변화로 매년 우리는 사상 초유의 날씨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심각한 기후 변화를 몸소 체감하며 환경에 대한 죄의식을 느꼈다. 이후 환경을 위해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었고, 요즘 트렌드로 꼽히는 ESG에 집중하여 이를 실천하는 기업 혹은 제품을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기로 했다. 저자는 플라스틱 페트병, 비닐봉지, 화장품, 일회용품, 가축분뇨, 의류, 음식 부산물, 음식물, 전기에너지, 생활용품, 우유팩, 주방용품, 탄소배출 등 11개 항목으로 나누어 그 분야에서 ESG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각 기업에서 어떻게 ESG를 실천하고 있는지 물었고 개인으로서 기업과 함께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지 찾았다. 인터뷰를 진행할수록 그동안 무심결에 환경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ESG를 실천하는 삶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 책은 ESG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인터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가 반성한 것들을 토대로 기업에 발맞춰 개인으로써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일러준다. 또한, 깨어있는 지구인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아갈 행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무심코 환경에 해를 입히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면 분명 병든 지구를 웃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하며 알게 된 사실, 고민, 생각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ESG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한다. 나아가 지구를 위한 행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추천사 오늘날 ESG는 메가 트렌드로서 자리 잡았다. 이제는 기업들이 ESG에 관해 어떤 전략을 수립하고 가치를 창출하는지, 고객들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볼 때다. 최신 기업활동과 고객 취향의 접점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그동안 피부로 느껴지는 ESG를 갈망했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SG 투자의 시대》 공저자, 최진석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는 이 시기에 언제나 독자는 ‘Why’라는 질문을 품고 있다. 그 궁금증에 대하여 저자는 개인의 에피소드와 엮어 말랑말랑하게 긁어주며 친근하게 친환경으로 첫발을 내디딜 용기를 준다. 이 책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친환경 기업의 이야기가 오르내릴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비영리 스타트업 ‘와이퍼스(지구를 닦는 사람들)’ 닦장, 황승용 지금까진 인지와 고민 없이 무분별하게 지구의 가치를 소비해 왔다. 그러나 잘못된 소비가 계속된다면 아름다운 이곳에서의 삶은 더 이상 보장받지 못한다. 이 책은 변화하는 환경 트렌드를 쉽게 알려주고, 거창한 마음 없이도 지구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혹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플로깅 단체 ‘플로깅어스’ 대표, 심용화

저자 소개

  • 저자 : 행동하는 지구인의 ESG 인터뷰
저자 : 강이슬
어릴 적 문학도를 꿈꿨으나 방송에 발을 디디면서 자본주의 구조를 경험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MBA를 수료하며 콘텐츠비즈니스형으로 생존 중이다. 방송작가 생활 15년의 반절 이상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단순 K뷰티 화장품 소개가 아닌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내 몸에 실험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자연, 건강식, 운동을 가까이하며 현재 뷰티방송작가이자 그린뷰티테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더불어 개인적인 그린라이프에서 사회의 그린라이프를 꿈꾸는 지구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림 : 박지현
익선다다 공동대표이자 익선다다 트랜드렙의 대표로서 크레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옥 거리, 익선동을 기획하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거리로 만들고, 이후 소제동 철도관사촌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드닷, IF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그 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소제동을 연간 방문객 50만 명이 찾는 동네로 만들었다. 프로젝트를 통해 남겨진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 플라스틱 페트병(올버즈)
- 탄소 0kcal 신발로 뛰기
2. 비닐봉지(현대백화점)
- 비닐보다 다회용품 잡기
3. 화장품(톤28)
- 플라스틱 용기와 절교하기
- 화학성분 피하기
- 세정제는 제로웨이스트
4. 일회용품(트래쉬버스터즈)
- 일회용이란 말 지우기
5. 가축분뇨(우천)
- 대체품에 익숙해지기
6. 의류(파타고니아)
- 유행과 멀어지기
7. 맥주·식혜 부산물(리하베스트)
- 새로운 먹을거리 즐기기
8. 음식 대량 생산(파지티브호텔)
- 자연도, 사람도 건강한 식단
9. 전기에너지(한국초저온)
- 배송되는 제품 다시 보기
10. 생활용품(당근마켓)
- 버릴 것이 없다고 믿고 살기
11. 우유팩(유익 컴퍼니)
- 우유팩도 다시 보기
12. 주방용품(리:보틀 에디션)
- 리사이클링 주방 제품 갖기
13. 일상 속 탄소배출(SK)
- Net, Zero(탄소중립) 실천하기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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