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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의 시

나태주, 박지영, 배정애 저 | 북로그컴퍼니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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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030329 / 2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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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음이 촉촉해지는 캘리그라피,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삽화!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집 시 한 편을 온전히 읽지 않아도 괜찮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 그런 날에는 스치듯 봐도 좋다. 그만큼 이 책은 시의 감성을 높여주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나태주 시인이 심사숙고해 뽑아 단 한 줄만 읽어도 좋은 시, 손글씨에 감정을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배정애 작가의 캘리그라피, 가슴 확 트이는 자연 풍경으로 마음 편안해지는 박지영 작가의 삽화까지. ≪자기돌봄의 시≫와 함께라면 나의 이 시간과 마음을 누구보다도 내가 소중히 여겨주는 귀한 기분이 들 것이다. 자기돌봄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시를 직접 따라 써보며 자기돌봄에 한 발 더 다가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 오른쪽 페이지 곳곳에 필사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필체에 자신 없는 사람도 예쁘게 쓸 수 있기에, 하루 중 고요한 시간에 책을 펼쳐놓고 필사해보기를 권한다. 한 권으로 만나는 국내외 시인 74명의 시 잘 알려지지 않은 김준엽 시인부터 많은 이가 사랑하는 마더 테레사까지 이 책에는 나태주 시인이 자기돌봄을 생각하며 쓴 신작시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시부터 많은 이가 애송하는 시까지 다양하게 담겼다. 막대기를 입에 물고 자판을 치며 시를 쓰는 뇌성마비 김준엽 시인의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믿고 지지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 작가가 18년 전에 쓴 <고맙다 고맙다 다 고맙다> 등은 대중들에게 많이 소개된 적이 없는 시로, 시를 읽는 재미와 새로움을 선사한다. 도종환 시인의 <축복>, 에밀리 디킨슨의 <만약 내가……> 등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봤을 시로, 다시 읽어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뭉클함을 선물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부터 대중적인 시까지.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에서 뽑은 시부터 2022년 오늘날에 쓰인 시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다양한 삶을 어루만져주었던 93편의 시가 한 권에 묶여 이제 우리에게로 온다. ≪자기돌봄의 시≫로 마음의 근력을 단단하게 키워보자. 우리의 오늘이 편안해지고 우리의 내일이 행복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태주, 박지영, 배정애
엮음 : 나태주
대표 시 <풀꽃>처럼 작고 여린 존재를 향한 시를 쓴다. 1971년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시집, 산문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을 출간했다. 43년간 교직 생활 후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면서,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시인상, 공주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시의 역할은 불뚝불뚝 솟아난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거라 믿는다. 사람들이 이 책에 실린 시를 가까이하며 스스로를 충분히 살피고 돌보기를, 마음 깊이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캘리그라피 : 배정애
손글씨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등을 썼으며, 나태주 필사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그림 : 박지영
아름다운 풍경 그림으로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부비부비 강아지 일러스트》 등을 썼으며, 여러 단행본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다.

목차

시인의 말
일러두기

Part 1 거기 봄은 어떠니

행복 나태주
인생은 아름다워 쥘 르나르
마음먹기 김초혜
고맙다 고맙다 다 고맙다 김종원
조용한 일 김사인
하루 나태주
고마운 켈리 클라손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박목월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양성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스티브 터너
지금의 나를 사랑해주세요 가나모리 우라코
진정한 성공 랄프 왈도 에머슨
산속에서 나희덕
시간을 위하여 김초혜
고독의 맛 이해인
다만 기도 나태주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김준엽
새봄의 전갈 나태주
꿈을 잊지 마세요 올바시 쿠마리 싱
인생 샬롯 브론테
쉬운 일 나태주
꿈틀거리다 김승희
그리고 미소를 폴 엘뤼아르

Part 2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참나무 알프레드 테니슨
나의 기도 마더 테레사
여행은 혼자 떠나라 박노해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칼릴 지브란
몸 나태주
저물어 그리워지는 것들 이기철
좀 쉰다 김남조
세수 이선영
놓아라 나태주
F에게 에드거 앨런 포
산 너머 저쪽 카를 부세
시간에게 김남조
말하지 않은 슬픔이…… 정현종
나이 김재진
그때 왜 김남기
정작 감사한 것들 차진배
숨 쉬기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자연이 들려주는 말 척 로퍼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행간의 스승 김남조
지금 하십시오 찰스 스펄전
봄길 정호승
인생의 해답 거트루드 스타인

Part 3 이 별에서만 초록빛과 사랑이 있음을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수전 폴리스 슈츠
인생이란 간이역 나태주
만약 내가…… 에밀리 디킨슨
우화의 강 마종기
발작 황지우
여인숙 잘랄루딘 루미
맑고 향기롭게 ≪숫타니파타≫ 중에서
빈 그릇에 물을 받을수록 거울이 넓어지고 있어요 이원하
용서하는 마음 로버트 뮬러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돈 헤럴드
화 도종환
오늘 그대가 한 일을 떠올려보라 조지 엘리엇
뒤에야 진계유
짐승 월트 휘트먼
오늘의 결심 김경미
밤 강물이여 나희덕
도봉 박두진
살아남기 위하여 나태주
하루만의 위안 조병화
자화상 윤동주
민들레꽃 조지훈
저녁 해 나태주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Part 4 오늘 또 다른 새날이 밝아왔다

짧은 인생 데일 카네기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시간은 헨리 반 다이크
오래된 기도 이문재
사실은 그게 나예요 나태주
인생의 비극은 무명 시인
마음껏 울어라 메리 캐서린 디바인
기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오늘 토머스 칼라일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세요 마사 메리 마고
인생의 시간 로버트 브라우닝
체념의 순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끝까지 해보라 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나무에 기대어 도종환
웃어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호치민
구름과 바람의 길 이성선
작은 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에밀리 디킨슨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이재무
후회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순례 11 오규원
축복 도종환
인생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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