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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습관 하버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세계 엘리트들의 공통된 9가지 습관

오카다 아키토 저 | 이정미 역 | 더퀘스트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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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19666 / 4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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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예를 들어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는 얼핏 보기에 평범한 상황이라도, ‘요즘의 놀이 방법’ ‘놀이 시간’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의 행동’ 등 특정한 부분을 의식하며 관찰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크게 달라진다. ---p.25 문화인류학의 분석 방법 중 하나가 현장연구다. 명탐정 셜록 홈즈가 추리에 즐겨 쓰는 방식도 이러한 현장 분석 기법이다. 그는 사건 현장의 흙이나 고무 조각에서 중요한 힌트를 얻기도 하고, 노인으로 분장해 현지인과 대화를 나눠본다. ---p.45 의학박사 가토 도시노리에 따르면 그림책이나 삽화가 있는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작에는 직전에 본 이미지를 머리에 남기는 ‘스케치패드 기능(sketchpad function)’이 있어서 우뇌가 훈련된다. 색색의 책 표지는 바라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책을 바라보는 일에도 의미가 있다. ---p.70 “사실은……”이라는 말로 자기소개를 시작하면 좋다. ‘사실은’을 붙이면 의외의 취미나 성격을 이야기하게 되므로, 인상적인 자기소개가 된다. 아이스 브레이킹이 끝난 후에도 ‘매일 10킬로미터 조깅을 하는 오카다 씨’처럼 상대방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다. ---p.125 ‘크기가 크거나 양이 많은 것은 분할한다’는 원리를 활용한다. 예를 들어 전철이 여러 차량으로 나뉘어 있는 이유는 시간대별로 승객 수에 맞춰 편성을 바꾸기 위해서다. 네모난 판형 초콜릿을 먹기 편하도록 작게 나눈 것도 이 원리의 한 예다. 얼핏 보기에는 아주 당연해 보여도 ‘만약 전혀 분할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분할 원리의 효력을 실감할 수 있다. ---p.218 일본 내 자율신경 연구의 일인자인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 방법으로 ‘자기 전에 일기 쓰기’를 들었다. 손으로 일기를 쓰면서 호흡이 안정되고 심신이 편안해지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의학 연구에서는 일기를 쓰며 하루 동안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 는 습관이 들면 노화와 함께 쇠퇴하는 단기 기억력을 연마할 수 있다고 한다. ---p.261 ‘공손 이론’에서는 상대방의 2가지 ‘체면을 지켜주는(face-saving)’ 방식으로 대화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본다. “○○씨의 의견은 아주 소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의 적극적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다. 한편 “○○씨의 의견은 다른 연구자의 말을 그대로 반복만 하네요”라고 말한다면 학생의 소극적 체면을 깎아내릴 위험이 있다. 아무리 공손한 말투로 의견을 전해도 ‘체면’을 지켜주지 않으면 신뢰 관계를 쌓기 어려워진다. ---p.303 ‘화내지 않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비판할 때는 ‘제대로 화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다만 화냄 자체가 아니라, 부적절한 말을 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화의 배경에 있는 감정, 자신이 상대방에게 바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에게 요구와 제안의 형태로 이야기하자. ---p.393

저자 소개

  • 저자 : 오카다 아키토
저자 : 오카다 아키토
도시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미국 뉴욕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문화 간 교육과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 취득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본인 최초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도쿄 외국어 대학교에서 종합국제학 연구원교수로 재직하며 20년 넘게 30개국 이상의 국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5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유학생교육학회 및 국제교육학회 부회장, 영국 British Association of Japan Studies 회원, 쓰지국제장학재단 심사위원, 후추시 국제교류사업 심사위원, 이나기시 자매결연도시교류협회 국제교류회 위원장, 차일드 펀드 재팬 이사를 지냈다.
UN 인턴십 파견 지원을 통해 교육 국제화와 유학사업 추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액티브러닝과 인터넷 공개 강의, NPO(비영리단체) 지역교육넷 이사장으로서 빈곤층 및 등교거부 아동들을 위한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TV 출연 및 강연 다수. 저서로 《교육학 입문 30가지 테마로 배운다》 《자신을 바꾸는 100가지 가르침》 《옥스퍼드는 어떻게 답을 찾는가》 등이 있다.

역자 : 이정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배움의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세계에 통용되는 배움이란

관찰하기
경청하기
생각하기
모방하기
기록하기
의견제시
질문하기
비판하기
퍼포먼스

마치며. 지금이야말로 ‘배움의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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