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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982529 / 4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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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소설 『어린 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단지 성인이 되면 모든 것이 완성되고 안정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믿었던 어린 시절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성인의 문턱을 지나 꼼짝없이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까지 완벽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아마도 죽는 날까지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른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임을 알려준다. 청춘을 지나서도 여전히 아프겠지만, 계속 전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관종의 조건』 저자 저자는 끊임없이 자녀의 주위를 맴돌며 자녀들이 길에 대비하도록 준비시키지 않고 자녀를 위해 길을 준비한 헬리콥터 부모들로부터 학생들을 구했다. 이번에는 20대(그리고 30대, 40대)가 되는 과정의 어려움을 일목요연하고 규정하고, 불확실성과 스트레스, 책임감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슬기로운 조언을 건넨다.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싱크 어게인』 저자 줄리 리스콧-헤임스는 가장 뛰어난 지성인이자 가장 거침없는 목소리를 지닌 사람 중 하나다. 이제 이 놀라운 책으로 ‘젊은 세대에게 꼭 필요한 멘토’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이 책은 대단히 충격적이면서도 마음을 안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많은 젊은이의 삶을 크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다니엘 핑크, 『언제 할 것인가』 저자 어른이 되는 법을 위한 매뉴얼은 없다고들 한다. 그런데 스탠퍼드대학에서 오랫동안 신입생들의 상담사 역할을 해왔던 줄리 리스콧-헤임스가 마침내 그 매뉴얼을 완성했다. 젊은이들이 세상을 순조롭게 헤쳐 나가는데 필요한 종합 안내서인 이 책은 직업, 금융, 관계, 정서 건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심리치료사이자 지혜로운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것의 의미를 알아내려는 모두에게 도움 되는 지혜를 전한다. 로리 고틀립, 『마음을 치료하는 법』저자 진실하고 건강한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최고의 입담을 가진 저자의 목소리로 바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진정한 어른이 더 많이 필요하다. 이제 정말 ‘여러분의 차례’다. 빌 버넷, 『일의 철학』 저자 ‘자녀를 위해 길을 준비하지 말고 길을 대비해 자녀를 준비시켜라.’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젊은 세대가 직면한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힘을 얻고 즐겁게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에 대비하도록 돕는 우리의 노력은 부족했다. 『헬리콥터 부모가 자녀를 망친다』라는 훌륭한 육아서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저자는 또 한 번 그녀의 재능과 지혜를 이용하여 충만하고 의미 있게 사는 법을 안내한다. 그레그 루키아노프, 『나쁜 교육』 저 <책 속으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할 일 리스트를 지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과정이다.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아주 많은 주제를 다루지만, 책을 덮어도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알아가는 과정이고, 무엇보다 견디는 일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pp.10 누구에게나 정말 어른이 된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그런 순간이 오면 끔찍하고 두렵기도 하고, 없었던 일처럼 외면하고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 수 있다. 하지만 처음이라 두려운 것일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다. 그 고비를 지나면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자립’의 순간이다. pp.20 영원히 수렁에 빠져 있을 수는 없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불안감, 두려움, 무능함, 수치심, 실망감을 느낀다는 것을 인식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알아내고, 다시 앞으로 나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찾는 것이다. 나쁜 일은 또 일어나겠지만, 그때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어느 시점에는 ‘덤빌 테면 덤벼’라는 마음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pp.42 나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것이 어른이 되었다는 첫 번째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 선택으로 누군가와의 관계가 변한다고 해도 말이다.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보길 바란다. 누구의 판단이 가장 두려운가? 그 사람들이 실망한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들이 나를 응원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pp.154 최근에는 안정감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다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모든 걸 이루면 안전할 수 있다고 착각이 들 때도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자주 하죠. ‘와 저 사람은 원하는 모든 걸 이뤘으니 이제 걱정이 없겠어.’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언제든 상황은 변할 수 있죠. 친구들을 보면 오래 만난 사람과도 헤어지더군요. 그들이 생각했던 미래는 오지 않았죠. 비욘세처럼 대단한 사람도 힘든 일들을 겪었어요.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도 어른이 되는 과정은 힘들어요.“ pp.204 내담자가 아디나에게 “전 한 번 울면 그치지 못해요”라고 말하면 아디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지 않을 거예요. 과거를 돌아보세요. 몇 시간은 울 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울다 보면 목이 마를 거고, 물을 마시러 갔을 거예요. 좀 있으면 화장실도 다녀오고 싶었을 거예요. 시간이 흐르고 삶도 흐른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일이 생기겠죠.” 우리는 예전에도 힘든 일을 겪었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이 영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시 힘든 상황에 놓인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감정도 달라질 것이다. pp.258 나는 애도가 수도꼭지가 달린 눈물샘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특정한 상황이 되면 그 수도꼭지가 열려서 우리는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우리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하기에 수도꼭지를 잠근다. 하지만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일이 생기면 수도꼭지가 다시 열린다. 그 수도꼭지는 수십 년 동안 열렸다, 잠겼다 할 수 있다. 우리의 눈물샘이 얼마나 깊고, 슬픔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우리는 수도꼭지가 열릴 때 옆에 있어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pp.297 \"우리는 각자가 하나의 퍼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먼저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해요. 자신의 단점과 부족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도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어요.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말해요. 이웃을 사랑하기는 쉬워요. 사실 어려운 건 ‘자신을 사랑하라’는 부분이죠.“ pp.387
프롤로그_조금씩 더 나아질 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1장_이제 네 차례야!
자립의 기쁨과 공포
2장_완벽이라는 환상은 빨리 깰수록 좋다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
3장_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마라
모든 성공의 비밀은 인성이다
4장_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들은 나를 모른다
5장_방해꾼들로부터 벗어나라
방황하는 마음은 불행하다
6장_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하라
인간은 인간을 필요로 한다
7장_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아무래도 돈은 중요하니까
8장_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돌봐주겠어
온전한 몸과 마음을 위해
9장_이제 다시 일어날 시간이야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10장_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라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에 책임이 있다
11장_마음속 친절함을 끌어올려라
감사할 일은 어디에나 있다
에필로그_계속 전진하라
도움 될 만한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