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7901033 / 124쪽 104 x 18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알베르 까뮈 외
-
주지현
-
김이나
- 15,120
- 15,300
- 18,900
- 16,200
출판사 리뷰
현대문학 × 아티스트 채지민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최근 건축적 요소를 통한 공간성 위에 인물과 상황의 어긋난 이미지 등을 초현실적으로 재구성한 화면을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채지민 작가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든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시인선, 즉 예술 선집이 되었다. 각 시편이 그 작품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예술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시와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때문일 것이다. * 채지민 Jimin Chae 1983년 서울 출생. 서울대 서양화과 및 런던 첼시대학 석사 졸업. 서울, 런던, 뉴욕, 상하이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홍콩 현대캐피탈 등에 작품 소장.
1부
하와이가 녹아서
너는 누굴 반사하니?
수레와 강아지
알 수 없는 주전자
자기소개서
카페의 흐름
낙숫물 마시기
딸의 꿈속에서 나는 죽고
콘센트를 뽑고
입안에 쌀 한 톨을 물고
2부
성숙이
나를 업어주던 다정한 삼촌이 죽었네
10cm
그런 사람
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너에게 강아지를 보낸다
단풍 절정
목련꽃 그늘 아래
산나리
스낵
3부
저기 창밖에 누가 왔다
키스
투명한 목구멍
티켓팅
파다 보면
강원도 산골 양배추밭에 도둑
화해와 불평등
후쿠시마 활화산 같은 마음으로
판교로 가는 마음
그에 걸맞은
에세이 : 반지하 방의 스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