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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달의 마법

한정영 저 | 올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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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31649 / 96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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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기묘와 인간, 잔인하게 때론 따듯하게 이어진 인연의 끈 우리는 종종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의 기사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봄이도 어릴 적 사람들의 학대로 어미를 잃고, 외눈박이에 다리까지 절뚝거리게 된 길고양이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을 수밖에 없죠. 그런데 태이에게는 평소 사람들을 대하듯 까칠하게 대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자기 대신 고양이로 변신한 태이가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집에 찾아 왔을 때 가면 안 된다는 말이 목구멍을 간지럽힐 정도로 신경이 쓰이죠. 사실 봄이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태이와 봄이는 오래된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때 태이의 따듯한 마음이 봄이에게 전달된 적이 있었죠. 그래서 봄이는 자신도 모르게 태이에게 마음을 열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는 태이처럼 우리 주변의 길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눈으로 지켜봐 달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33번째 달의 마법》을 읽고 나면 사람도, 동물도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상상력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 《33번째 달의 마법》은 그림책부터 동화, 어린이 논픽션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스토리텔링에 능한 한정영 작가의 작품입니다. 언제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길고양이와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작가의 필력과 상상력으로 잘 버무려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과 변신 키워드를 넣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냈지요. 그림을 맡은 이한재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는 연출, 인물의 생생한 표정과 다양한 동작을 표현하며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달빛 아래서 고양이를 만난다면, 미소를 지어 주세요. 그러면 고양이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물어다 줄 테니까요.”라는 한정영 작가의 말처럼, 길고양이 봄이가 가져온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한정영
저자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을 비롯해 《닻별》,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등의 동화, 《소년 두이》,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변신 인 서울》 등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33번째 달의 마법》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법 같은 고양이와 한 소녀의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그림 : 이한재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일상과 경험 속에서 이야기의 소재를 찾아 그림으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인사를 나눠 드립니다》가 있습니다.
《33번째 달의 마법》에서는 고양이 봄이의 상황과 감정 변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으로 장면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봄이의 감정과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또 다른 재미가 될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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