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곽재식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또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논픽션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을 썼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다. 그중에서 SF 영화와 특이한 옛 영화, 한국 영화의 고전과 TV 시리즈에 관한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 영상 자료원 유튜브 채널과 정기 간행물 기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 왔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과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 : 박애진
언제부턴가 자려고 누우면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때로 나만 혼자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면 좋겠다는 덧없는 망상을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교과서적인 반성을 하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혼자 쓴 책으로, 연작소설집『우리가 모르는 이웃』,『원초적 본능 feat.미소년』,『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으로는『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부엉이 소녀 욜란드』,『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저자 : 전혜진
언제부턴가 자려고 누우면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때로 나만 혼자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면 좋겠다는 덧없는 망상을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교과서적인 반성을 하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혼자 쓴 책으로, 연작소설집『우리가 모르는 이웃』,『원초적 본능 feat.미소년』,『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으로는『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부엉이 소녀 욜란드』,『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저자 : 이산화
SF 작가. 우주 이야기를 쓰면 꼭 지구로 떨어지는 버릇이 있다. 장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와 『밀수: 리스트 컨선』, 단편집 『증명된 사실』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 및 잡지에 단편을 실었다.
저자 : 최의택
스티븐 킹과 정유정의 영향 아래 스릴러를 쓰며 글쓰기를 연마했고, 2019년에 정보라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SF를 쓰기 시작했다.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해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시작으로 그 범위를 해외로, 과거로 확장해 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 가고 있다. 신체적인 장애로 그 속도는 매우 더디고 제한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일밖에 없는 작가는 무엇보다 존재가 지닌 약점을 다루는 데 거침이 없다. 그리고 SF는 그런 약점을 다루기에 잔혹하리만큼 완벽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단편소설을 공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마침내 세상에 나섰다. ?슈뢰딩거의 아이들?(응모 당시 작품명: 지금, 여기, 우리, 에코)은 “다양한 정체성을 지니면서도 정체성만으로 환원되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 조형이 매우 인상적이며, 기술을 통한 격리와 배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저자 : 해도연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외계행성과 원시행성계원반의 진화. SF소설집 『위대한 침묵』과 과학교양서 『외계행성: EXOPLANET』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