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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마지막 서점

매들린 마틴 저 | 김미선 역 | 문학서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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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635697 / 460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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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제2차 세계대전 런던 대공습을 소재로 한 최고의 전쟁 소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훌쩍 넘어 이제 80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 우리나라 또한 한국전쟁이라는 역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경험했고 교훈을 얻었다. 결국 전쟁은 선량한 국민과 젊은이들을 희생하고 남은 가족들도 더 이상 예전 같은 삶을 이어나가지 못한다. 1939년, 유럽을 강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바랐던 런던 시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곳에 무차별 폭탄이 떨어지는 참혹한 시절을 겪게 된다. 몇 년에 걸친 세월 동안 매일매일 방공호 속에서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했던 사람들은 무기력한 절망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연결고리는 전쟁 중에도 문을 열었던 서점이고, 책을 읽어주는 여인과 책을 찾는 독자들이었다. 이 책은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군인이 주인공이 아니라 런던 한복판에서 폭탄을 마주한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이다. 집, 직장, 학교, 백화점, 공원 등 우리의 일상을 파괴하는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전쟁에 대한 무지, 공포 그리고 이겨내려는 의지와 열망 등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해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힘을 합쳐 딛고 일어나는 인간애를 잊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 이웃들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전쟁을 겪으면서 만들어 내는 진정한 휴머니즘을 만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매들린 마틴
저자 : 매들린 마틴
역사 소설가이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인 스코틀랜드 역사 로맨스 시리즈의 작가이다.
현재 플로리다 잭슨빌에 살고 있으며 반전과 모험, 열정적인 로맨스로 가득한 작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Borderland Rebels series, Borderland Ladies series, The London School for Ladies series, Highland Passions series, Wicked Earls’ Club series 등이 있다.

역자 : 김미선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대학교 Marquette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디즈니 알라딘 소설: 파 프롬 아그라바》,《아홉 시에 뜨는 달》,《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바이러스 사냥꾼》,《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세트》등이 있다.

목차

런던의 마지막 서점(1939년 8월) 9
에필로그(1945년 6월) 446
감사의 말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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