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영어의 전략

김은영 저 | 치읓 | 2022년 04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067553 / 272쪽 15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이 따라붙는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웠어야 했는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어쩌면 이런 생각 때문에, 영어를 하지 못해서 낭패를 봤던 경험 때문에, 혹은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영어교육에 매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국어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영어학원에, 과외에, 원어민과의 만남까지. 이런 모습이 부모의 열망을 잘 드러내는 사례가 아닐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영어교육은 성인이 되어서도 해결되지 않는다. “도대체 왜 영어는 풀기 어려운 숙제가 되어버렸을까.”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학습지나 영어학원을 선택하지 않고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꾸준히 엄마표 영어를 진행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아이의 영어교육을 목표로 해서만이 아니었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사랑을 키우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엄마표 영어는 “영어라는 언어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선물 받는 것이며 영어는 덤으로 따라올 뿐”이라고 말이다. 영어교육이 목적이자 목표는 아니었지만, 저자는 결국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는 경험을 했다.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했고, 그 결과물이 어느 날 현실로 드러난 것이다.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에는 지금 아이의 영어교육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을 부모들을 위한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 각 개인의 수준과 나이에 따라 영어를 습관화하는 노하우는 물론, 엄마표 영어 워밍업 단계부터 영자 소설 및 영자신문을 읽는 단계까지 레벨에 따라 어떤 매체를 어떤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잘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대입 위주 혹은 암기식 영어교육에 집중된 현재 영어교육 시스템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명쾌한 답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만약 지금 아이의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아이를 영어라는 감옥에 가두지 않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도 분명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는 순간을. <책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며 영어실력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기보다 ‘영어라는 언어’로 아이와 즐기는 과정에 집중하였으면 좋겠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선물 받는 것이며 영어는 덤으로 따라올 뿐이다. _ 13p 영어는 듣기가 가득 차서 넘쳐야 말이 터진다. 말이 터지면 읽고 싶어 하고, 듣고 읽은 게 쌓여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쓰기를 하고 싶어 한다. 학원 선생님이 시키는 영어 쓰기가 아닌 자기 생각이 넘쳐서 쓰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쓰고 싶어서 쓴 글의 가치를 알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쓰고 싶어질 때까지 손잡고 같이 걸어가 주는 것, 그것이 내가 바라는 영어 교육이다. _ 23p 엄마표 영어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억척 엄마의 홈스쿨링이 아니다.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습득하며 엄마와 아이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과정이다. _ 54p 영어동화 읽기는 단순한 영어 습득 수단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간접체험 할 수 있는 통로이며, 그 매개체로 사용된 언어가 영어일 뿐이다. 아이들은 엄마와 영어동화책을 읽을 때 그것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에 푹 빠져 집중할 뿐이다. _ 89p 영어는 임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절대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19년의 영어 진행을 해보니 임계치는 항상 내 눈앞에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거짓말처럼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고 생각도 못 했는데 레벨이 쑥 올라가 있었다. _ 204p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엄마의 영어 실력 때문이 아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심한 경우 영양실조에 이르게 되듯, 불규칙한 영어 진행이 아이와 엄마에게 나쁜 습관을 만들고 영어를 멀리하게 되어, 결국 영어 진행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_ 214p 아이들이 영어를 습득할 수 있었던 중심은 ‘책읽기’이고 책읽기는 영어책뿐만 아니라 한글책 읽기도 포함한 개념이다. 영어는 언어이고 모국어인 한글책 읽기의 단단한 기반 없이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할 때는 영어책 읽기와 더불어 충분한 한글책 읽기가 반드시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_ 222p 엄마가 먼저 즐겨야 아이도 즐길 수 있다. 엄마가 숙제라고 느끼는 순간 아이도 영어를 공부로 느끼게 된다.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를 숙제가 아닌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이자 추억으로 만들고 즐겨보자. 그렇게 즐기다 보면 ‘영어 실력’은 분명 덤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이다. _ 264p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영
저자 : 김은영
25년 차 직장인이자, 대학생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학창 시절, 영어는 짝사랑의 대상이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단어와 문법을 외우고 문장을 해석하며 영어를 공부했다.
대학교 때는 굿모닝 팝스, 타임지를 품 안에 끼고 다녔지만 영어는 여전히 짝사랑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런 영어 짝사랑을 끝내준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였다.
아이들에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유산으로 상속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했다. 아이들에게도 영어가 짝사랑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아이들을 가르친 시간이 벌써 20년이 되었다. 또한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시작한 영어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는 커다란 행복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다.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행복해.”라는 말에 행복을 느끼며 다른 부모들도 엄마표 영어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아이들과 영어를 시작하며 유아영어독서지도사 과정을 공부했고, 매일 밤 아이들과 영어동화를 읽으며 자신만의 영어 교육 방법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그녀는,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늦은 나이, 한국방송통신대학 영문영문학과 입학 및 졸업을 통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영어교육 전문가가 되었다.
\"What do you see?\"라는 한 문장의 반복으로 시작된 아이들과의 영어 공부와 교감은 20년이 지난 지금,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스 같은 영자 신문도 우리말처럼 술술 읽고,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아이들로 성장시켰다. 위대해 보이는 수많은 성공도 그 시작은 아주 작은 행동이었음을, 영어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통해 보다 자세히, 보다 간절히 말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매일 새벽 기상과 더불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영어 교육 노하우와 실전 경험을 많은 부모님과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써 내려간 글을 통해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들과도 소통하고 있을 정도로 엄마표 영어의 위력을 알리는데 온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2000년 첫째 아이 출산 후 엄마표 영어 시작
2002년 둘째 아이 출산 후 유아영어독서지도사 시작 및 1년 만에 자격 취득
2010년 한국 방송 통신 대학 영어 영문학과 편입 및 졸업
2022년 현재 엄마표 영어를 이어가는 중

목차

프롤로그

1장 엄마표 영어 10년 vs 학교 영어 12년
언어 능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습득 vs 학습
나는 어떻게 영어를 좋아하게 된 걸까?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다
엄마표 영어 원칙1 Only English?

2장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뭐야, 이렇게 시작했다고?
부모가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해요?
엄마표 영어는 홈스쿨링이 아니다
엄마표 영어 19년, 엄마의 스펙이 되었다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도 난 항상 즐거웠다
엄마표 영어 원칙2 뻔뻔해지기

3장 엄마표 영어 워밍업
동요 & 챈트 활용하기
영어동화 활용하기
영상매체 활용법
영어 전문 서점 어떻게 활용할까?: 영어책 고르기와 영어 전문 서점 활용하기
베드타임 활용하기
엄마표 영어 원칙3 영어 모임은 엄마의 브런치 모임이 아니에요

4장 엄마표 영어 실천 로드맵
◈ 엄마표 영어 터 잡기
step 1. 소리를 생활 속으로
집안 곳곳에 영어 소리 채우기 준비
흘려듣기로 영어가 스며들다

step 2. 아이의 말문이 터지다
쉬운 영어책 읽기 아웃풋을 끌어내다

step 3. 아이가 책을 읽어요
파닉스 습득하기
사이트 워드 습득하기

step 4. 엄마, 이제 혼자 할게요
쉬운 리더스북 읽기 : 아이가 책을 읽어요
본격 리더스북 읽기: 리더스북의 재미를 알아가요
챕터북 읽기: 엄마 이제 혼자 읽을게요
뉴베리 수상작 및 소설 읽기: 영어책 읽기 독립
영자신문 활용하기
영영 문법, 영어 학습서, 미국 교과서 진행

◈ 시작하는 나이별 엄마표 영어 진행 모델
유아기∼4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없음, 시간적 여유 많음
5세∼7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가능, 시간적 여유 있음
8~10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경험 있음, 시간적 여유 적음
엄마표 영어 원칙4 아웃풋은 기대하지 말자

5장 엄마표 영어를 위한 습관 만들기
하루 2%, 30분이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매일 밥 먹듯 엄마표 영어 하기
나의 영어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기 전 점검해 보세요 \t \t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한글책 읽기
우리 집 영어도서관 만들기: 아이 주변에 항상 책을 두세요
그래도 다시 시작한다
엄마표 영어 원칙5 영어동화,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한다

6장 이런 게 궁금해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요
엄마표 영어 권태기가 왔어요
조기 영어교육, 너무 일찍 시작하면
우리말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요?
영어 DVD, 자막으로 봐도 될까요?
아이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써요
학습지, 영어 유치원, 학원 보내야 할까요?
영어책 꼭 사야 하나요?
엄마표 영어, 학교 내신 성적은 어쩌죠?
엄마표 영어 원칙6 초등학생이라면 방학에 엄마표 영어 캠프를 계획하자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