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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15776 / 29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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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청소년 진로 지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지도 수업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다. 국어나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진로 지도 수업은 한 명 한 명 모두 성향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내고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다. 그 때문에 진로 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은 항상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학생들이 진로 지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자신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찰을 할 수 있고 자기 이야기를 꺼내 놓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만 학생에게 적합한 진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진로 지도 선생님들의 그러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10년 이상 현장에서 청소년 진로를 담당해온 여섯 명의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스킬이 책 전체에 녹아 있다. 청소년 진로 지도에 관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청소년 진로 수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10개의 수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청소년 진로 지도를 해온 저자들의 수업 내용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았다는 것이다. 강의하는 사람에게 있어 다른 사람의 수업을 참관하는 것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은 없다. 그것이 고스란히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그동안 실제 현장에서 진행해온 청소년 진로 지도 수업을 10개의 수업으로 정리해 놓았다. 각 수업은 ‘수업 준비’, ‘수업 진행’, ‘진로 상담 Tip’, ‘주제와 관련된 사례’로 나누어 구성했다. 독자들은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있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강점을 꼽자면, 바로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수백 수천 번의 수업 경험을 통해 저자들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노하우가 이 책에는 그대로 담겨 있다. ‘진로라는 진지하고 딱딱한 주제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전달하여 보다 나은 진로 지도로 연결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속에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뭘 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 데 적어도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뭔지 알고 있다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뭔지, 더 나아가 어떤 일에 가치를 느끼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진로 찾기의 시작입니다. _(6쪽) 진로는 블록 쌓기와 같습니다. 우리는 블록을 가지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자신의 흥미, 재능, 가치 등을 어떻게 조합해 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블록들을 찾고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결과물을 그린 후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블록을 쌓아나간다면 자신이 꿈꾸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_(56쪽)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지도를 할 때에는 단번에 “너는 이런 사람이니 이런 삶을 살아야 해”라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성찰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너는 이런 사람이야”가 아니라 “너는 이런 사람일 수도 있겠다”라고 여지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에 갇히지 않고, 선입견 없이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_(102쪽) ‘왜(Why) 일 하는가?’라는 질문은 ‘무슨(What) 일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일하는 목적이 분명하면 직업이 달라져도 괜찮습니다. 방향이 명확하면 경로는 달라져도 괜찮습니다. _(128쪽) 어떤 모습이든 괜찮으니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른들의 기준을 갖고 평가하기보다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 그 자체를 수용해주길 바랍니다. 수업 시간에 그려본 미래가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또 다른 꿈을 꿔도 좋다고 말해주십시오. 어른들이 원하는 미래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미래를 생각해보라고, 정답을 그려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어떤 걸 그려도 괜찮은 실험이라고 말해주세요. _(155쪽) 좋아하고 잘하는 일인데도 왠지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끌려서 했고, 해봤더니 잘하는 일이었는데 그 일을 계속해서 하자니 뭔가 꺼림칙한 때도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직업 가치관이라고 봅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가치 있다고 믿는 것, 결국 자신의 신념과도 연결되어서 어떤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직업 가치관입니다. _(267쪽) 진로 교육을 할 때 ‘전 꿈이 없어요’라고 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학생들은 왜 꿈을 가지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진로의 개념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의 의미를 물어보면 많은 학생들이 장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학생들이 말하는 장래 희망은 직업을 의미하는데 진로가 직업 찾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직업은 진로에 포함되는 한 범주인 것인데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에 꿈꾸는 직업이 없으면 진로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_(288쪽)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첫 번째 수업
관점 바꾸기 - “세상을 보는 방식에서 시작해요”
두 번째 수업
진로 다시 생각하기 - “진로를 다르게 정의해볼게요”
세 번째 수업
자기 이해 돕기 - “내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을 비춰주세요”
네 번째 수업
미래 스케치하기 - “직업 이야기는 조금 있다 해요”
다섯 번째 수업
비전 보여주기 -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여섯 번째 수업
강점 찾아주기 - “약점을 고치라고 하지 마세요”
일곱 번째 수업
첫 번째 신호 ‘A’ -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여덟 번째 수업
두 번째 신호 ‘H’ -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세요”
아홉 번째 수업
세 번째 신호 ‘A’ -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전부가 아니에요”
열 번째 수업
‘AHA 진로’ 특강 - “전체 수업이 한 눈에 들어오는 요약 강의”
부록 : 수업에 도움이 되는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