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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루비

이채린 저 | 걸음동무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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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98546 / 48쪽 21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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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함께 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던 루비가 어느 날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차갑게 식어 버린 루비를 보며 생겨난 슬픔과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루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추억들만큼 슬픔은 깊고 푸르른 숲 같기만 합니다. 하지만 루비를 사랑한 만큼 용기를 내어 루비에게 다가가 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채린
저자 : 이채린\t
루비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반려견이에요. 루비가 때이른 바람과 함께 제 곁을 떠났을 때, 저는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슬픔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 수 없어 괴로웠어요. 슬픔에게 올바른 자리를 찾아 주기까지 지난한 여정을 겪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첫 번째 그림책 『숲으로 간 루비』를 쓰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상실과 연약함의 경험에 기반하여 다른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위로가 되어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숲으로 간 루비』는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그림 : 김규희\t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대학 강사 등을 거치면서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웠다. 『숲으로 간 루비』 작업 중 루비를 한지에 먹과 물감으로 곱게 물들이며,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자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공기처럼 늘 함께했던 레씨, 해피, 재롬, 진돌, 진순, 진주가 그리워졌다. 앞으로도 동물에 대한 다양한 작업으로 그들의 존재와 중요함 그리고 사랑을 널리 널리 전하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 『고양이가 제일 좋아』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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