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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

세미가 저 | 좋은땅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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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7432 / 1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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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디지털 기초 교육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길 바라며 아날로그에 익숙한 세대의 사람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은, 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그렇게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 디지털 원주민(디지털 네이티브)이라 불리는 요즘 사람들에겐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일 것이다. 저자 또한 주변에서 디지털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세대 간의 공감을 그려 내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텔레비전에 외부입력 화면만 뜨면 긴장하는 어머니, 온수 모드로 되어 있는 보일러에 난방이 되지 않아 집이 춥다고 하는 할아버지, 전자기기에 달린 온갖 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기계는 믿지 못하겠는 어르신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멀리 있지 않”다며 “저희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고, 삼촌, 숙모, 언니, 오빠일 수 있”음을, 그들이 시대에 잘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기초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요즘은 10년이 아니라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할 정도로 일상 속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퍼져 가고 있다. 새로운 방식, 새로운 단어들이 생겨나고 최근의 비대면 사회에서는 이러한 정보에 대한 소외가 더욱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가 그저 편리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존에 대한 문제임을 인지해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세미가
저자 : 세미가
빙그레 웃는 섬 완도 신지도에서 태어났습니다. 할머니와 고모할머니, 부모님, 4형제 대가족 속 성장했습니다. 산과 들의 넉넉함과 푸른 바다의 낭만을 느끼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
니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원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대학 교육학을 전공하며 디지털 평생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부 학생들 대상으로 야학 활동과 보육원 학습 봉사를 했습니다. 국회에서 강원도와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보좌하였고, 교육과 복지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과 북에 연탄 나눔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을 하였습니다. 장애인복지법인 목욕 봉사와 음식 나눔 활동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삼양식품에서 사회공헌, 기념사업, 조직문화, 홍보 담당 임원으로 활동하며 소통과 사회공헌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시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디지털 기초 교육 운동인 디지털 훈민정음 운동과 디지털 세대 공감 사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 공감하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림 : 규리안
빛고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과 1살 위의 언니, 11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 댁이 있는 완도에 자주 갔습니다.
바다와 푸르른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치유농업, 원예 치료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원예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평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목차

1. 완도 할머니 집 가는 길
2. 바다에서 신나는 놀이
3. 할머니 손수레 밀어 드리기
4. 멋진 무대가 된 밤바다
5. 근후네 가족은 멋쟁이
6. 근후 친구는 할머니
7. 스마트폰이 재미있는 초등학생 근후
8. 새로 이사한 아파트는 파라다이스
9. 할머니의 짝짝이 슬리퍼
10. 할머니 카드가 없어요?
11. 할머니는 깡통 로봇
12. 6.25 전쟁과 할머니
13. 할머니가 살던 세상
14. 디지털 기계 괴물과 수호기사
15. 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

디지털 시대, 공감의 사회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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