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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윌리엄 윌키 콜린스 저 | 조기준, 남유정 역 | 아토북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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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94075 / 76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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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 윌키 콜린스
저자 : 윌리엄 윌키 콜린스
찰스 디킨스와 더불어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풍경화가였던 윌리엄 콜린스의 아들로 182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성장해 법률학교에서 변호사 공부를 했으나 1847년에 죽은 아버지를 회고한 <윌리엄 콜린스의 회고록>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 변신한다.
당시 선정소설이라고 불렸던 수수께끼로 얽힌 기괴한 이야기를 담은 고전 추리소설 계파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복잡하고 불안한 인물 심리와 사건을 교묘하게 그려내는 재능을 가감 없이 발휘했는데, 특히 1851년 찰스 디킨스의 주간잡지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20세기의 대표적인 심리사회파 미스터리 작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그의 대표작인 《흰옷을 입은 여인, The Woman in White》(1860)과 《월장석, The Moonstone》(1868) 등은 발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특히 《흰옷을 입은 여인》은 복잡한 서스펜스와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로 지위고하와 관련 없는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의 궁정 주요 인물들도 전전긍긍하며 그의 다음 연재를 기다릴 정도였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사회 모순에 대한 대중의 주목을 요구하는 동시에 20세기에 두드러진 심리사회파 미스터리 작가의 원조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만의 독특한 환상과 추리적 요소들은 이후 코난 도일을 비롯한 많은 추리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역자 : 조기준
에세이, 인문, 자기계발 작가이자, 인터넷 라디오 DJ. 대중문화/뮤지컬 칼럼을 쓰고, 글쓰기 및 MZ세대 이해를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인디밴드 ‘체리립스’에서 보컬과 베이스를 담당하며, 프리랜스 출판 기획자로 업무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N잡러이자 21세기형 한량.

역자 : 남유정
부산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동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졸업. KBS 보도본부에서 외신뉴스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노블레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의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고, 미드 자막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START, 시작하라!》를 번역했으며, Love Myself를 실천 중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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