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

무경 저 | 부크크오리지널 | 2022년 03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7273399 / 45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설을 쓰며 당시 인물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고민했는지를 고스란히 되살리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 시대의 장면들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질지 살펴보려 애썼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1920년대 경성의 낭만이 살아 숨쉬는 풍경과 두 건의 살인사건의 뒤를 쫓는 섬뜩한 공포가 공존하는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은 당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경성에 있는 거라곤 무능한 일본 순사와 범죄에 신음하는 불쌍한 이들뿐이다. 그렇다면, 내가 탐정이 되면 어떨까?”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경성으로 돌아온 에드가 오. 몇 년 사이 달라진 경성의 모습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가 꿈꾸던 모던에 걸맞는 하숙집 ‘은일당’에서 퍽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그가 아끼던 페도라가 사라진다. 친구 권삼호가 모자를 가져갔다고 생각해 그의 집으로 찾아간 에드가 오는 그곳에서 뜻밖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게 된 에드가 오, 누명을 벗겨낼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건에 뛰어든다. 경성에 뒤팽 같은 탐정이 있다면,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쯤은 쉬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경성에 있는 거라곤 무능한 일본 순사와 범죄에 신음하는 불쌍한 이들뿐이다. 그렇다면, 내가 탐정이 되면 어떨까? -본문 중에서 에드가 오는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인 《우울과 몽상》 속 주인공 명탐정 뒤팽을 흉내 내며 탐정 활동을 시작한다. 호기롭게 사건 조사에 나서지만 아끼던 양복에 흙이 묻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앞서고, 허탕치고 실수 연발인 그의 모습은 어쩐지 어설프기만 하다. 하지만 그는 좌절을 무릅쓰고 선화와 연주의 도움을 받아 그만이 알 수 있는 단서를 얻어내며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 나간다. 베일에 싸인 두 건의 살인사건의 뒤를 쫓는 모던 보이 탐정과 두 명의 안락의자 탐정의 흥미진진한 추리가 펼쳐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무경
저자 : 무경
무경. 부산에서 태어났다. 글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과 힘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듣길 좋아하며 그런 이야기를 다른 이에게도 전하고자 한다. ‘작가’보다는 ‘이야기꾼’으로 불리기를 바란다.

목차

비
하숙집으로 가는 길
은일당
신문과 양복장
등불은 무엇으로 켜야 하는가?
권삼호의 집
취조
쇠꼬챙이
밝혀진 페도라의 행방
늦은 귀가
우울과 몽상
탐정의 등장
오동나무 양복장
탐정학 강의
첫 번째 범행 현장
두 번째 범행 현장
고찰
헌책방 구문당
기생과 의사, 그리고 탐정
다방 흑조
C 양의 조언
수상한 인력거꾼
속마음
한밤중의 대화
연주의 편지
뜻밖의 인연
선화의 이상한 부탁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
드러난 진실
다시 나타난 도끼
남은 이야기
마무리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