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7626821 / 25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소연
-
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
가제노타미
-
이석진
- 20,700
- 20,700
- 17,100
- 21,600
출판사 리뷰
5060시대가 살아온 과거엔 저축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투자의 시대이다. 투자 없이는 늘어난 수명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방법이 딱히 없어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시골 농부의 딸로 태어나 그저 열심히 살라는 기본적인 가르침에 충실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가난한 가정형편의 평범한 샐러리맨을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자식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고, 어린 자녀를 등에 업고 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당시 또래 엄마들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지 않았으나 부자가 되기를 갈망했던 그녀는 ‘40쯤에는 안정적인 자산 규모를 갖추자’는 꿈을 갖고 30대 초반부터 도전적으로 달려들었다. [부자 보고서]를 분석하며 부자 공부, 경제 공부를 하고, 하루에 100번 씩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된다!’라는 문장을 노트에 반복해서 쓰며 마음을 다잡고, 지역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져 핫한 정보를 알아냈다. 소형 자동차 ‘티코’를 끌고 다니면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욕망을 절제하고 인내하며 목돈을 모았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 공부를 통해 내실을 탄탄히 다진 것이다. 그래야 좋은 것을 볼 줄 아는 눈이 생기고, 자신의 판단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인천의 사원아파트에서 상동신도시 아파트로 신규 입주를 하면서 상급지로 집을 갈아타며 부의 열차에 올라섰다. IMF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위험했던 순간들도 있었으나 결국 그녀는 70억 강남엄마가 되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며 알아낸 부자들의 법칙!
저자는 200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여 12년째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끊임없이 부자들의 노하우를 탐색해오던 그녀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부자들을 직접 만나고, 옆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일단 부자들은 돈에 관심이 많다. 경제 상황을 늘 주시하며, 돈의 흐름을 읽고 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성공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중개를 하면서 정작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에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사고의 틀이 가난에 갇혀 비슷한 유형을 나타냈다. 부정적인 말, 잔걱정, 두려움, 남 탓, 의지 빈약, 나태함……. 시간만 흘러갈 뿐 몇 해가 지나도 이 범주를 넘지 못했다. 가난의 카르텔이 그들의 정신과 환경을 감싸고 있었다. 스스로 가난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고 돈 이야기는 재미없어 했다. 모든 것은 관심이다. 오지 산골에서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돈에 관심을 갖고 돈을 탐색하는 적극성을 가져야 삶의 에너지가 바뀐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부자들은 돈을 지키는 힘을 기른다. 부를 얻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부를 지키는 것이다. 그 힘이 없으면 돈은 떠나버린다. 그래서 부자들은 그 돈을 지키기 위해 자녀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투자 공부를 시키고, 온 가족이 모여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학업에만 몰두하는 보통의 가정과는 다른 풍경이다.
부자는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동안 길러온 통찰로 자신의 판단을 믿고 주저 없이 투자한다. 반면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귀가 얇다. 줏대 없이 주변 사람들이나 언론에 귀 기울이다가 결국 잘못된 투자를 하거나 아무것도 못하고 빈손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남편의 승진을 위한 학업과 부동산 투자 중 고민을 하던 맞벌이 부부가 학업을 선택한 결과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벼락거지가 된 사연과 기획부동산에 낚인 엘리트 회사원, 남편이 반대하여 좋은 부동산을 놓친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다른 분야에서 아무리 똑똑할지라도 경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투자에 실패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 경제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이 기본을 실천하지 않으며, 기본에 충실하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고객들의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직접 목도하며 매수 시기와 매도 타이밍의 찰나에서 울고 웃는 갑을 관계를 보며 저자가 느낀 점은 부자는 부자가 된 이유가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확실한 이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간절한 꿈을 이루다!
이처럼 숱한 고난을 겪으며 부동산 투자에 올인 했던 저자가 꿈꿔왔던 것은 ‘자유인’이 되는 것이었다. 어느 날 문득 저자는 ‘과연 나는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따라가 보니, 일에 파묻혀 중세 노예처럼 대농장으로 일하러 가는 모습과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노동으로부터 독립을 꿈꿨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부동산 투자를 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 때문이었다.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해주고 싶지 않다는 바람과 자식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충분히 뒷바라지 해주고 싶은 마음은 그 간절함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결국 성공을 이루었다.
시간과 돈에게 끌려가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목표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성공은 그녀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주었다. 그렇게 얻어낸 값진 시간으로 그녀는 고전을 공부하며 내면에 차오르는 기쁨을 느낀다. 독서를 통해 수십 년간 다져온 풍부한 상식으로 ‘공부하는 중개사’라는 닉네임이 생겼을 정도다.
성실히 일을 해서 먹고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을 만났다. 일을 찾기도 어렵거니와 일을 통해 얻은 노동소득으로만 살면 점점 가난해지는 구조 앞에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가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본문에서>
통계를 유심히 보자. 주식으로 부를 키워 자금을 모은 사람이 서서히 부동산 자산을 늘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자산 비율이 높을수록 부동산 보유를 늘려 간다는 것은 부자가 주는 메시지다. 투자에 대해 막막하거나 모를 때, 부자를 학습하면 어느 정도는 간다는 것이다. 부자 탐구를 게을리할 수가 없는 이유이다. 다시 또 강조한다. 부동산 지도를 유심히 관찰하거나 부자 보고서를 골똘히 읽고 또 읽다 보면 그 속에 답이 들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92p
간혹 대출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겠다는 사람도 많다. ‘언제 적금 넣어 목돈을 만드냐?’는 논리로 처음부터 주식투자나 기타의 투자로 돈을 키우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 차이가 있지만, 가능한 첫 시작은 꼭 저축을 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왜 저축을 통해 ‘시드 머니(seed money)’를 만들라고 주문하는가? 그것은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돈을 지킬 수 있는 인내를 배운다는 점에서 그렇다. 급여를 월정으로 모아서 목돈을 만들어 본 사람은 대출로 시작한 사람과 분명 다른 점이 있다.
-106p
부동산 투자가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매수해서 오래 보유하기만 하면 돈을 번다는 게 결론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수록 국가의 통화량과 GDP는 정상국가라면 계속 늘어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겁먹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부동산 시장이다.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는 편견부터 깨자. 나도 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이다. 지역과 가격이 천차만별인 부동산은 선택의 폭도 넓고 종류도 많다.
-114p
공급량 속에는 미래의 답이 들어 있다. 대규모 공급이 예고된 곳의 인프라 구축은 당연한 것이다. 거대 신도시를 섬으로 남겨 두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먼지 날리는 초기에 내 소유로 만들어야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부자가 되어 본 사람에게 부자의 길을 물어야 한다. 기사나 뉴스에 휩쓸리지 말자. 기사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다.
-166p
프롤로그\t09
Part 1 투자해야 살아남는 시대
01 투자하면 망한다?\t\t\t18
02 부동산, 살까? 말까?\t\t25
03 부동산은 나의 동업자\t\t30
04 파이어족을 꿈꾸는 MZ세대 \t35
05 말의 힘보다 센 돈의 힘\t\t41
06 자녀 교육도 결국 돈이더라\t\t45
07 新 모성애\t\t\t\t48
Part 2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08 부자를 처음 만난 날\t\t56
09 시작부터 꼬였다\t\t\t59
10 가난은 내 대에서 끝낸다\t\t63
11 다시 부자 동네로\t\t\t67
12 상급지로 이사하기\t\t\t71
13 원하는 꿈에 최면 걸기\t\t76
Part 3 부동산 투자의 첫걸음
14 일단은 경제 공부부터\t\t84
15 내 좌표는 어디지?\t\t\t89
16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지기\t\t97
17 실속 챙기는 소비 습관\t\t101
18 임계점 이후는 자동 시스템\t\t106
Part 4 부자들의 법칙
19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라\t\t\t114
20 돈의 흐름을 읽어라\t\t\t121
21 부자 욕하는 사람, 부자 못 된다\t\t126
22 좋은 것을 찾는 사람과 싼 것을 찾는 사람\t131
23 거부가 된 은행지점장\t\t\t136
24 온가족이 함께하는 투자 공부\t\t140
Part 5 부동산 투자 근육 기르기
25 대출은 무서워\t\t\t148
26 대출규제를 하면 틈새가 생긴다\t154
27 부부는 통분부터\t\t\t159
28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t164
29 뉴스에 사고 소문에 팔아라\t170
30 청약만 도전하면 꽝 된다\t\t174
Part 6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31 열심히 일한 당신, 달랑 집 한 채!\t\t182
32 벼락거지가 된 맞벌이 부부\t\t188
33 기획부동산에 낚인 엘리트 회사원\t\t194
34 물려줘도 못 지키는 허당 자녀\t\t199
35 남편이 반대한 원망의 부동산\t\t205
36 귀가 얇아 슬픈 사람아\t\t\t212
37 생각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못하는 영숙 씨\t217
Part 7 잘 먹고 잘 살기
38 돈으로 시간을 샀다\t\t\t224
39 소확행은 경제적 자유너머에\t\t229
40 호모 아카데미쿠스\t\t\t237
41 노마드를 꿈꾸며\t\t\t\t243
42 well-being & well-dying\t\t\t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