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3-7세 영유아와 어른들을 위한 첫 성교육 그림책

엔미 사키코 저 | 권남희 역 | 주니어RHK | 2022년 0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78774 / 40쪽 210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6,300
  • 10,8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평생’ 성교육! _영유아 성교육, 그 즐거운 시작을 함께할 책 인간은 탄생의 시작부터 성(性)과 뗄 수 없는 성적 존재이기에 성교육은 평생 동안 이루어져야 하는 기본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성교육 전문가 엔미 사키코는 성교육의 바탕에는 ‘인권’이 있다고 강조한다. 인권 교육의 첫 걸음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가르치는 것이며, 영유아 성교육도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성교육 철학과 전문성을 이 책에 담아 단순하고 명확하게 영유아 성교육의 필요성과 관심을 환기시켜 준다. 발달 과정상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반드시 짚어 주어야 할 내용에 집중하여, 아이들이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지 않게 한 저자의 세심함이 문장 곳곳에서 느껴진다. 만약 아이들이 나쁜 일을 당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결코 아이의 잘못이 아니며, 감추어야 하는 일이 아님을 알게 해 주는 배려가 넘치는 책이기도 하다. 밝고 따뜻한 색과 단순한 라인을 사용한 그림은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하다. 특히 주인공의 성별을 규정하지 않고 유아로만 표현한 점, 마지막 장에서 꽃을 좋아하는 아이, 공 차기를 좋아하는 아이,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장애가 있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아이 등 다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들을 한 장면에 그려 넣은 점이 인상적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자기 몸에 처음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걱정 없이 즐겁게 읽어 주고, 성교육을 준비하는 어른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미더운 성교육 그림책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_어린이에게 존중의 언어를 새겨 줄 단단한 그림책 영유아 성교육의 화두는 ‘경계 교육’이다. 이때 경계란 나와 타인을 가르고 반목하기 위한 것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서로가 지켜야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말한다. 경계를 지킨다는 것은 함부로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거나 들여다보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말이나 행동,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침해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은 팬티 속 특별히 소중한 성기와 엉덩이뿐만 아니라 내 몸의 모든 곳이 소중하며 그만큼 내 마음도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나의 몸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몸도 소중하며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결국 경계 교육의 핵심은 ‘나와 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것’이며, 바로 여기에서 영유아 성교육이 시작된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들에게 경계 교육의 기본을 전하며 ‘존중의 언어’를 새겨 줄 단단한 그림책이다. “성에 대한 어른들의 제대로 된 인식이 먼저!” _영유아 성교육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 가이드 영유아 성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 성교육에 대한 어른들의 제대로 된 인식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어른들은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성교육 타이밍을 놓친다. 성교육 자체를 받지 못했거나,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해 성은 ‘숨겨야 하는 것’, ‘부끄러운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어른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성교육 그림책인 만큼 책 뒤쪽에 저자와 국내 전문가의 성교육 가이드를 마련하여 어른들에게 영유아 성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양육자부터 아이와의 경계 지키기, 정확한 신체 부위의 이름 가르쳐 주기, ‘나쁜 사람’에 대한 정의 다시 내리기,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을 상황극으로 만들어 연습하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이 불편하고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 속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평소에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들이 자기의 직감을 믿고 자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어른들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아이를 양육해 나가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배우고 알아 가기를 바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엔미 사키코
저자 : 엔미 사키코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2005년 대학에 입학한 뒤 가볍고 즐겁고 진지하게 성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고 싶어 중고등학생을 위한 성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엔미짱’이란 닉네임으로 일본 내 900곳 이상의 학교를 돌며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림 : 가와하라 미즈마루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웹 페이지와 영화 등의 일러스트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 권남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에 살고 죽고》가 있으며, 《라이온의 간식》, 《도망치고, 찾고》,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살아 있다는 건》 등 3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도움 : 정선화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젊은 세대의 성 문제와 의식에 관심을 갖고 산부인과 의사로서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 좋은 책》의 감수를 맡았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