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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매일 놀라운 변화를 만드는 체계적인 행복 공식

탈 벤 샤하르 저 | 노혜숙 역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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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122451 / 248쪽 13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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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추천사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일 것이다. 그래도 살면서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 불행하다고 느낄 때마다 더 와닿는 질문,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 바로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이다.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행복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행복을 연습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인 답을 줄 것이다. - 김미경(유튜브 MKTV, 지식커뮤니티 MKYU 대표) < 본문 중에서 > 우리는 언제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누구도 항상 완벽한 기쁨을 맛볼 수 없다. 완벽한 기쁨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따라서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 묻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이 질문은 행복 추구가 어떤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5년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며 5년 후에는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우리는 완벽한 행복이라는 가공의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따져보면서 에너지를 낭비한다. 하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궁극적인 가치를 달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좀 더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일이다. (31~32쪽) 성취주의자는 어떤 미래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때부터 영원히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에게 여행은 중요하지 않다. 반면 쾌락주의자는 오로지 여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적지와 여행 모두를 포기한 허무주의자는 삶에 환멸을 느낀다. 성취주의자는 미래의 노예로 살고, 쾌락주의자는 순간의 노예로 살고, 허무주의자는 과거의 노예로 산다. 오래오래 행복하려면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은 정상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산 주위를 목적 없이 배회하는 것도 아니다. 행복이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다. (54쪽) 물질적 세계에서는 부자를 숭배한다. 마치 재산이 사람의 가치를 측정하는 수단인 것처럼 물질의 소유로 사람을 평가한다. 대학에서는 교수들이 논문을 발표한 숫자를 승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하루나 일주일의 가치는 우리가 얼마나 생산적으로 일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냈는지에 따라 측정된다. 하지만 로렌스 G. 볼트는 《선과 생존의 기술Zen and the Art of Making a Living》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사회는 우리에게 셀 수 있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주택의 가격은 셀 수 있지만 가정의 행복은 셀 수 없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서점에서10달러를 주고 살 수 있지만 그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측정할 수 없다.” (93쪽) 하루 중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과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각각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내 경우에도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리포트 성적을 매기거나 시험문제를 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따라서 해야 하는 일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되도록 적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시간과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시간의 비율에 달려 있다. 대체로 이 비율에 따라 아침에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거나 아니면 벌떡 일어나 뛰어나갈 수도 있고, 하루를 끝냈을 때나 주말이 됐을 때 성취와 만족을 얻거나 아니면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도 있다. (114쪽) 만일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생계를 해결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보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왜 궁극적인 가치가 걸린 문제는 참게 되는 걸까? 변화를 꾀할 때 필요한 것은 용기다. 그리고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돈과 궁극적인 가치는 생존을 위해 모두 필요하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므로 의미와 즐거움을 주는 일을 추구한다면 결국 현실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관심과 흥미가 있고 열정을 느끼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열정을 느끼지 못하는 일은 게을리하게 되지만, 열정을 느끼는 일은 더욱 열심히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점점 늘게 된다. (147쪽) 우리가 관심을 둬야 하는 문제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느냐다. 이 책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돈과 지위에서 궁극적인 가치로 초점을 돌리는 사람들은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이익을 찾는 사람들은 결국 좀 더 행복해질 것이다. (198~199쪽)

저자 소개

  • 저자 : 탈 벤 샤하르
저자 : 탈 벤 샤하르(Tal Ben Shahar)
하버드대와 전 세계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긍정심리학’ 교수이자 스테디셀러 《해피어》의 저자로, 이 책은 《해피어》의 행복 공식을 강조해 다시 펴냈다. 하버드대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조직행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에 갇혀 사는 하버드대생들의 삶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가 진행한 하버드대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심리학’의 〈행복Happiness〉은 하버드대생의 약 20퍼센트에 이르는 1,400명이 수강할 정도로 하버드대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강의로,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Justice〉,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의 〈죽음Death〉과 함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린다.
그는 세계 각지의 초청을 받아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포춘》 선정 500대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행복, 자긍심, 회복력, 목표 설정, 마음챙김, 긍정 리더십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FOX News, CNN, CBS, CCTV 등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하며 전 세계 다국적 조직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복에 관해 컨설팅과 강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tvN 〈월간 커넥트2〉에 랜선으로 출연하여 팬데믹 이후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진짜 행복을 찾는 법을 전했다.

역자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강의 데이터 육아》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위즈덤》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목차

행복 공식 6가지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_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1부 하버드에서 행복을 가르치는 이유

1장 지금보다 행복해지려면
2장 미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착각 \t
3장 행복은 성공을 동반한다
4장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가치\t\t
5장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2부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

6장 몰입의 힘
7장 일의 의미
8장 관계,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힘

3부 행복을 위한 명상 7가지

9장 첫 번째 명상, 이기심과 자비심
10장 두 번째 명상, 행복촉진제
11장 세 번째 명상, 좀 더 행복해지기 \t
12장 네 번째 명상, 행복할 권리와 자격
13장 다섯 번째 명상, 내면 들여다보기
14장 여섯 번째 명상, 단순하게 그리고 천천히 \t
15장 일곱 번째 명상, 행복 혁명 \t

나가며_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감사의 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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