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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시 (2019)

임동확, 이혜원, 맹문재 저 | 푸른사상사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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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14094 / 25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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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확, 이혜원, 맹문재
지은이 : 임동확
독실한 천주교 집안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자식들에게 꾸지람 한 번 크게 하지 않은 부모님 밑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아이로 성장했다. 다만 그 시절 유일하게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대학 입학 직전까지 자신이 시인이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릴 적 “글을 쓰면 평생 힘들게 산단다”라던 어머니 말이 ‘씨’가 되었을까? 불현듯 문학도의 길을 선택한 후 뜻하지 않은 역사적 격변에 휘말렸으며, 그로 인해 역사와 개인, 전체와 부분의 문제를 주요 시적 화두이자 삶의 자양으로 삼아 암울하고 험난한 시대를 관통해 왔다. 특히 세상의 모순과 불화에 주목하면서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화해와 소통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전히 알 수 없는 그 어떤 운명의 물살에 떠밀리면서도 그 운명의 부름에 귀 기울이며 힘겹게 돌파해 가는 중이다. 1987년 시집 『매장시편』으로 등단한 이 래, 총 8권의 시집과 각 1권의 시론집과 산문집, 시화 집과 번역시집 등을 펴낸 바 있다. 2017년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읽고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
korpoet@hanmail.net  

지은이 : 이혜원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위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의 미학』 『지상의 천사』 『현대시의 윤리와 생명의식』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다.  

지은이 : 맹문재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등이 있다.
전국 노동자문학회 매체인 『삶글』을 비롯해 『부천작가』 『시작』 『삶과 문학』 『푸른사상』 등의 창간 및 주간을 맡았고,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활동을 했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목차

강병철 국민교육 헌장 / 강호정 피정 / 고영 유대감 / 고진하 풍물시장에서 / 공광규 허물 / 곽문영 별장빌라 /
권혁소 소가 뿔났다 / 길상호 검은 일요일 / 김건영 충계참 / 김규성 겨울 녹차 / 김기택 가지치기 /
김려원 예견된 두 짝 / 김명리 김치박국을 끓이는 봄 저녁 / 김명수 모과 / 김병호 나라서적 / 김석환 시는 사실이다 /
김성규 현기증 / 김수우 소금 엽서 / 김영탁 모두가 예술이다 / 김월수 이끼가 침묵 할 때 / 김유석 개뿔 / 김은정 탱고 원피스 /
김이듬 어두운 여름 / 김자흔 미투혁명전(展) / 김종숙 내소사 솟을 연꽃살문 / 김지녀 두드리는 삶 / 김행숙 덜 빚어진 항아리 /
김혜영 소년의 피로 물든 나무 / 김희업 동화(童話) / 나금숙 도취에 대하여 / 노향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야기 /
박경희 무화과 / 박관서 흰 / 빅남희 처마 끝 / 박노정 숨통 / 박설희 거미박물관 / 박성우 백중, 소나기맹키로 /
박용재 하평이발소 / 박판식 가족에 대하여 / 반칠환 아파트 임플란트 / 배영옥 훗날의 시집 / 배한봉 개의 정치적 입장 /
백무산 열여섯 살 여름 / 변종태 새는 화분처럼 조잘거리고 / 변희수 개를 아십니까? / 서효인 종각에서의 대치 /
성황숙 균형 / 손진은 빗방울에 대하여 / 송재학 그림자 / 신동옥 송천생고기 / 신혜정 주머니 / 안미옥 조도 /
안효희 너를 사랑하는 힘 / 엄원태 여름의 비망록 / 오미석 빈센트 블루스 / 우대식 타악(打樂)의 슬픔 /
유승도 화려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걸치고 다닐 만은 한 옷 / 이경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 이기성 영영 /
이명수 오늘의 십 년 / 이병률 시(詩)칼 / 이상국 아프리카 형수 / 이선영 열아홉이 깨운다 / 이승희 여름이니까 괜찮아 /
이영식 달은 감정노동자 / 이영옥 무중력의 장소 / 이영주 결혼 / 이윤학 도라지꽃밭 / 이윤훈 초원길에서 /
이은래 늦게나마 고마웠습니다 / 이은봉 공장 굴뚝들을 보고 있으면 / 이정모 망원경 / 이필 코러스 /
이희중 이미 너무 많이 가졌다 / 이희영 플랫폼 / 장석남 수레 1 / 장석주 악몽은 밤에 더 번성호죠 / 장옥관 비랜내 물씬, /
정끝별 홈페이지 앞에서 / 정세훈 몸의 중심 /정연홍 기차가 온다 / 정우영 태정이 / 정현우 멍 / 정희성 남주 생각 /
조원 아카샤 / 조재형 사회면 한 토막 / 조정인 거절된 꽃 / 차주일 어슴푸레 / 채상후 필(必) /
천수호 차장 위의 형(形) 이상학(異常學) / 천양희 바람길 / 최두석 주목의 환생 / 최종천 물 / 최지인 다세대주택 /
한정원 사라진 도서관 / 함민복 명맥(名脈) / 허연 교각 음화(淫畵) / 허영만 가랑잎처럼 가벼운 숲 / 홍신선 터앝을 읽다 /
홍지호 테킬라 / 황성용 정원\u003d현원+결원 / 휘민 시간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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