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067539 / 224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멜 로빈스
-
오스틴 클레온
-
탁민 오
-
권민창
- 18,000
- 15,300
- 17,820
- 17,820
출판사 리뷰
말해도 잘 모르고, 말하지 않으면 더 모르는 것이 바로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것은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라는 말은 엄마이기 때문에 노력하지만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을 잘 대변해준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감정이 올라와서, 엄마이기 전에 인간이기에 서툴게 아이를 대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늦지 않게 깨달았고,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방법, 진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찾아 시도했다. 《내 아이의 마음 언어》에는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해주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들어있다. 저자의 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진심이 담긴 방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변화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수업 시간에 소리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화를 내는 아이, 성적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 친구와 다투는 아이 등등. 보통 다그치거나 문제라고 낙인찍는 상황에서 저자는 ‘마음 언어’로 아이를 변화시켰다. 우화 하나가 생각난다.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만든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었다는 이야기. 지금 꽁꽁 닫혀 있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줄 방법은 애정과 관심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 언어다. 아이의 마음을 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라는 독자에게 저자의 수십 년 노하우가 농축된 이 책을 권한다. 저자와 마음으로 대화하며 책을 읽고 저자의 방법을 실천해보면, 더 깊게 아이의 마음 언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우리는 아이가 보이는 많은 행동에서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읽어줄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드러내 보이는 행동들은 아이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깊은 부분까지 내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직접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혼란스러운 외침일 수도 있고, 구조를 요청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_ 50p 부모와 자녀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그사이에 여러 가지 질문도 오가게 된다. 이때 단답형이 나오는 질문이 아닌 서술형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질문이 대화의 윤활유다. 대화는 ‘결론’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들으면서’ 결론에 자연스럽게 ‘함께 도착’하는 것이다. _ 62p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를 향해서 “사랑해”라고 말해주자. 이는 행함의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모에게 기쁨이 됨을 한껏 누릴 수 있게 해준다. _ 90p 아이들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부모에게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아이들이 가진 장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현재는 뭘 잘하고 있는지,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표현’해주자. 부모가 사랑하고 뿌듯해하고 있음을 ‘아이가 알게’ 하자. _ 135p 칭찬할 때도, 꾸지람을 해야 할 때도, 점검을 해야 할 때도, 무언가를 시켜야 할 때도, 애정 표현을 할 때도, 아이와 대화할 때도 언제나 이 사랑에 대한 정의를 먼저 머릿속에 떠올리는 게 습관이 되었다.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이 아이의 유익을 위해’ 이것은 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지.’ _ 173p 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다. 하지만 바꾸거나 고칠 수는 있다. 킨츠쿠로이를 통해 다시 이어 붙여져 재탄생하는 도자기처럼 실수로 했던 말을 처음보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품어주는 강한 사랑의 언어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진심이 뒷받침된다면! _ 187p 마음을 이해하려고 관찰하며 다가설 때 아이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음의 언어를 제대로 읽어주는 약간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베풀 때, 아이들은 아이들 각자의 본연의 모습에서 반드시 그 가치를 드러낸다. _ 201p
Intro
1장 더 이상 상처 주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고 싶다
하마터면, 그럴 뻔했다
아이와 ‘대화’를 하지 않는 부모
짜증, 화 속에 실마리가 있다
2장 부모가 아이와의 대화에서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
100% 완벽한 대화는 없다
아이가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당신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3장 바쁜 엄마를 위한 하루 5분, ‘틈새 대화 나누기’
아이 말에 적당히 귀 기울이는 방법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언어
독특한 칭찬, “너 요즘 왜 그래?”
대화할 시간이 없을 때 꼭 해야 하는 말
4장 아주 작은 표현의 힘, 아빠의 한 마디가 보여 준 위대한 기적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웃게 만드는 존댓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아빠의 한 마디로 아이가 행복해진다
5장 욱, 하고 화내는 엄마의 감정 조절법
‘했잖아’가 기분 좋게 들리는 이유는?
‘하지 마’라고 말하지 마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6장 마음 언어 읽어주기 for. 노력하는 부모들
이미 뱉은 말도 고칠 수 있다
마음 언어 읽어주기의 기적
멈추고, 다시 시작하라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