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판데르베익호의 침몰

함카 저 | 배동선 역 | 한세예스24문화재단 | 2022년 01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652523 / 340쪽 148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판데르베익호의 침몰》은 1938년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메단 소재 《민중의 나침반》 잡지를 통해 연재되었다가, 이듬해 책으로 정식 출간됐다. 잡지에 연재될 당시 소설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한 독자들이 잡지를 빨리 받아 보기 위해 잡지가 배송되어 오는 역에서 줄지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일부 보수적인 무슬림들은 울라마인 저자 함카가 로맨스 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비난했지만 훗날 문학평론가 바크리 시레가르가 《판데르베익호의 침몰》을 함카의 최고 작품으로 꼽을 만큼 문단의 호평을 받았다. 1963년에는 말레이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약 9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중쇄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함카
저자 : 함카
필명 함카로 잘 알려진 압둘 말릭 카림 암룰라(Abdul Malik Karim Amrullah)는 1908년 2월 17일 서부 수마트라 숭아이바탕(Sungai Batang)의 독실한 이슬람 가정에서 태어나 1981년 7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유년시절 타왈립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6세 때 메카에서 7개월간 지내면서 아랍어와 이슬람 역사를 깊이 공부했다. 고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델리의 종교학교 교사로도 일했다. 1936년에는 잡지 《민중의 나침반》 편집장을 맡았으며, 이때부터 함카라는 이름으로 《카바의 보호 아래》, 《판데르베익호의 침몰》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유명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슬람 단체 무함마디야의 주역으로서 작품을 통해 사랑과 관용의 무함마디야 기조를 전파하고자 했다.
함카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독립 전쟁에 투신해 네덜란드군과 맞서 싸웠으며, 인도네시아의 독립 이후에는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1955년 총선을 통해 마슈미 당을 대변하는 헌정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수카르노 대통령과 대립하다 1959년 대통령령에 의해 당이 해체됐다. 이후 잡지 《민중의 깃발》을 창간했으나, 수카르노 대통령과 정치적 의견이 맞지 않아 사임한 모하마드 하타 초대 부통령의 ‘우리들의 민주주의’라는 글을 실어 폐간됐다. 정권의 핍박을 받아 1964~1966년에는 자택 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사원과 방송에서 설교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으며, 1975년 인도네시아 울라마 대의원회 수장으로 선출되었다. 사후에는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칭호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역자 : 배동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 중인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집필했고, 1860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식민지의 사정을 폭로한 고발 소설 《막스 하벨라르》 완역본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승윤 명예교수와 공역했다. 이외에 청비스튜디오와 협업한 ‘인도네시아 호러 만화(Komik Horer Nusantara)’시리즈를 인도네시아에 소개했다.

목차

1. 유배지에서 낳은 아이
2. 천애고아
3. 조상의 땅을 향해
4. 아버지의 고향
5. 생명의 빛
6. 자꾸만 보내는 편지
7. 마을 사람들의 생각
8. 출발
9. 파당판장에서
10. 경마와 야시장
11. 망설임
12. 청혼
13. 저울질
14. 사라진 희망
15. 결혼
16. 그래도 살아가야지
17. 작가 정신
18. 하디자에서 보낸 하야티의 편지들
19. 아낙 수마트라 클럽
20. 가정
21. 자이누딘의 마음
22. 가깝지만 먼
23. 이혼장
24. 마지막 눈물
25. 귀향
26. 하야티의 마지막 편지
27. 하야티를 보낸 후
28. 맺는말

옮긴이의 말
함카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