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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2250 / 6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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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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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로버츠 가벤타
- 21,600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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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명한 국제적 신약학자인 제임스 던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생성기의 기독교』 시리즈의 마지막 저작인 본서는 앞 두 권에 이어 폭넓은 지식과 현명함 및 재치를 숙성시킨 한 노학자의 면모를 여전히 보여준다. 제2성전기 유대교의 종말을 고한 기원후 70년은 유대교뿐만이 아니라 유대교의 그늘에서 발전한 초기 기독교에도 결정적인 시기였다. 저자는 그 시기부터 이레나이우스를 통해 기독교의 특성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 2세기말까지 기독교의 정체성과 관련한 문제들을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기원후 70년부터 180년까지의 기독교 역사는 전통적으로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저자는 분명하게 정의된 신앙 규범과 분명하게 정의된 구조를 가진 정통 교회가 출현했다고 보기보다, 경쟁하는 사상들/신앙들/관행들 사이의 긴장과 투쟁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사실에 훨씬 더 가깝다고 한다. 특히 감독 교회 체제에서는 분명한 정체성, 즉 유대인, 유대-기독교인, 영지주의자와 대비되는 정체성을 위해 싸운 이들이 있었지만, 현실에서는 예수와의 관련성을 놓고 다양하게 스스로를 정의하는 서로 다른 집단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과거에 무엇이었고 무엇을 “기독교”로 간주해야 하는가에 관한 정체성은 여전히 정의되는 과정 중에 있었고 정체성에 기여하는 모든 주요 요소에 관해 논쟁이 벌어졌다. 정체성을 정의하는 이러한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저자는 훗날에 일어난 일에서 실마리를 잡지 않고, 그 시기를 정반대 방향에서 바라본다. 모든 역사적 자료를 후대에 일어나거나 성취될 일로부터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즉 첫 세대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는 것이다. 베드로, 야고보, 바울은 2세기와 그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에우세비오스처럼 만족했을까? 그들은 “큰 교회”의 출현, 유대교와의 대립, 유대-기독교에 대한 부정, 영지주의적인 변화에 대한 규탄이 그들이 경험한 영향과 그들이 소중하게 여긴 확신의 최선의 결과라고 단언했을까? 첫 세대 동안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지금까지 우리 시야에서 가려진 다른 중요한 영향력(무엇보다도 요한의 영향력)이 존재했는가? 이러한 영향력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그것은 첫 세대의 다른 중요한 인물들과 그들의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초기 기독교가 탄생할 때 우리가 실제로 마주한 것은 아기 한 명인가, 쌍둥이인가, 세쌍둥이인가, 그 이상인가? 따라서 저자는 1세대 기독교를 형성한 주요 요소들이 2, 3, 4세대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 세 번째 책을 구성했다. 예수 전승, 야고보(예수의 형제), 베드로, 바울은 가장 영향력 있는 특징이자 인물이었고, 그들의 사역과 가르침은 신생 기독교의 첫 세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도 예수 전승은 기독교의 기본 틀을 형성하는 데 있어 모판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던은 연구에 적절하고 방대한 원자료를 검토한 후 예수와 야고보, 바울, 베드로의 영향이 2세기에 그들의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요한 및 논란의 인물인 도마에게도 주의를 기울인다. 저자는 그들의 유산이 어떻게 논쟁거리가 되었는지를 요약한 뒤에 본서의 연구 결과가, 지속되어 온 기독교에 대한 관점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숙고한다. 본서에서 다루는 시기를 연구한 출판물들이 그 이전의 역사에 대한 연구보다 훨씬 더 소수이기에, 제임스 던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길을 만들어가며 자신의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저자가 수많은 다른 주제들을 다루며 평생 갈고닦았던 학자로서의 깊이와 안목과 통찰이 그의 마지막 단행본에서 오롯이 빛을 발한다. 기원후 70년 이후 기독교의 발자취를 살펴보고자 하는 이들은 이 책을 결코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생성기의 기독교』 시리즈에 속한 모든 책이 그렇듯이 본서도 20-21세기를 수놓았던 한 위대한 신약학자가 기독교의 기원과 발흥에 대한 이해와 탐구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추천사 종교 운동은 그 생성기에 그 운동의 핵이 형성된다. 예수 운동도 예외는 아니다. 예수 운동이 어떻게 출현했고(1권), 어떻게 자리를 잡아갔으며(2권), 어떻게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는지를(3권)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은 신약학에서 필수적인 일이다. 제임스 던 교수, 이분이야말로 이 책을 쓰기에 최적의 학자다. 김동수 |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제임스 D. G. 던이 기독교의 형성에 관련된 또 하나의 역작을 내놓았다. 연구에는 방대한 정경 문헌은 물론이고 비정경 문헌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학문적 객관성과 균형성을 철저하게 유지하였다. 특히 본서는 초기 교부 시대에 기독교가 어떻게 그 정체성을 유지하였는지 구전의 사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김성규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제임스 던이 야심 차게 기획했던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다룬 3부작의 책 중 마지막 결과물이다.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이 분명하다. 신현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제임스 던은 예수의 전승이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 복잡했던 과정을 낱낱이 추적한다. 본서는 신약성서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 요소인 “유대교와 기독교가 소원해진 이유”를 구체적으로 해명하여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 의 교과서라는 학문적인 명예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적 외부자료들을 보기 쉽게 정리하고 있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어떻게 기독교가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핵심자료다. 이민규 |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날카로운 통찰력, 풍부한 지식, 일관성 있는 논지로 연속성 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초기 기독교의 형성기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은 신약학에 관심 있는 학자,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상일 |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다양하게 펼쳐진 형성기 기독교의 마지막 단계에서 정체성을 다투는 그 격랑의 역사적 흐름을 단일한 “궤적”이 아니라 여러 “길” “경로”로 분기해나가면서 다시 교차하며 통합해 나간 “갈림길들”로 파악한다는 점에 역동적이고 탄력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형성기 기독교의 발전을 신약성서 안과 밖을 아우르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한 이 방대한 저작은 1세기 후반과 2세기에 생산된 다양한 고대 기독교 문헌의 내용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도 요긴한 지적인 정보와 함께 넉넉한 도움이 된다. 차정식 |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제임스 던의 “생성기 기독교”의 3부작이 비로소 국내 독자에게 완전체로 성큼 다가왔다. 값싼 복음이나 얕은 설교에 식상한 신학생과 목회자라면 제임스 던의 3부작을 손에 잡고 자신의 골방에서 “학문적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이처럼 강력한 “신약학 백신”을 국내에서도 안전하게 맞을 수 있음이 목회와 신학에 큰 선물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허주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여기서 우리는 성숙한 일류 학자가 수십 년간 연구하여 증류한 결실을 온전히 보게 된다. 제임스 던은 상급 학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방대한 범위의 2차 및 1차 문헌을 살펴보며, 최고의 통찰을 종합하고, 모든 출처와 가설을 비판적으로 세심하게 평가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향후 작업의 기초가 될 박식한 걸작을 내어놓았다. 크레이크 | 키너 애즈버리 신학교 이 상당한 책을 “필자 경력의 큰 작업에 대한 작별 인사”라고 부르는 제임스 던은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부터 2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정체성의 발전을 설득력 있게 다룬다.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의 범위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논의를 전개해가는 과정이 장엄하다. 자신의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독보적인 장인처럼 던은 그의 오랜 경력의 특징인 명확한 생각과 표현으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던의 감미로운 저작이자 빈틈없는 고별사다. 브루스 롱네커 | 베일러 대학교 자신의 대작을 마무리하면서 제임스 던은 최초의 예수 전통과 첫 유대인 추종자들이 그 전통을 다양하게 해석한 내용으로 인해 기원후 70년에서 200년까지 발전한 운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또한 그 운동이 그런 내용을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한 강력한 설명을 제공한다. 학생과 학자들 모두 공감하고 논쟁하며 배울 점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J. R. 다니엘 커크 | 풀러 신학교
서문
제10부 새로운 시작
38장 생성기의 기독교
38.1 서론
38.2 큰 교회의 출현
38.3 기독교와 유대교
38.4 기독교의 헬라화
38.5 정체성 논쟁
39장 1세기의 자료들(신약 성경)
39.1 원자료의 다양성과 특성
39.2 정경에 속한 복음서들
39.3 나머지 신약 문헌
40장 2세기의 자료들
40.1 사도 교부
40.2 변증가들
40.3 에우세비오스와 이단 연구자들
40.4 나머지 복음서들
40.5 다른 편지들
40.6 나머지 행전들
40.7 다른 묵시록들
40.8 요약
제11부 여전히 기억되는 예수
41장 복음에서 복음서로
41.1 복음서 이전의 복음
41.2 마가복음
41.3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41.4 요한복음
41.5 복음서
42장 예수 이야기 바꾸어 말하기: 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
42.1 구전 전승에서 기록된 복음서로
42.2 마가복음
42.3 마태복음
42.4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42.5 기억된 예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다
43장 예수 복음의 재구성: 요한과 도마
43.1 요한에 따른 복음
43.2 「도마복음」
43.3 요한복음과 「도마복음」 비교
43.4 「도마복음」은 복음서인가?
43.5 서로 다른 두 복음서, 서로 다른 두 가지 해석학적 전략
44장 2세기의 예수 전승
44.1 서론
44.2 2세기까지의 구전 예수 전승-사도 교부들
44.3 2세기까지의 구전 예수 전승-변증가들
44.4 예수 전승의 다른 흐름들
44.5 영지주의 복음서 1-초기 원자료의 문제
44.6 영지주의 복음서 2
44.7 내러티브 복음서
44.8 네 권의 (정경) 복음서에 대한 승인
44.9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