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열아홉, 이제 시작이야

최관의 저 | 보리 | 2022년 01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3142287 / 25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 속에 던져질 때 시작되는 고민과 방황 살다 보면 수많은 갈림길을 만나고 선택을 하게 될 때가 온다. 그 선택이 가져올 변화와 미래를 생각하면 선택의 순간에 고민과 방황이 시작된다. 뒤늦게 공부의 길로 들어선 관의 또한 마찬가지다. 장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도 총각무 한 트럭을 하루 만에 팔아 낸 관의는 대학에서 무역을 공부하고 싶어 한다. 처음 대학입시를 보고 면접에서 무역학과 교수를 만났을 때 “채소 장사 해 본 경험을 살려 무역을 하겠다 이거지?”라는 냉담한 반응을 듣고 상처를 받는다. 이렇게 처음 본 대학입시는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만다. 재수를 시작한 관의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수업 시간에 다른 짓만 하고 맨날 놀러 다니는 아이들보다 뒤떨어지는 것만 같다. 마치 자기 스스로가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리저리 방황하며 꿈을 찾아 헤매던 관의는 대학입시 학원 영어 선생님의 ‘선생 해 보는 게 어떠냐’는 말을 듣고 새로운 고민을 시작한다. 관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 끝에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내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어떻게 시작했을까? 《열아홉, 이제 시작이야》는 청소년 관의가 나다움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진솔한 삶의 기록으로 들려준다. 헛걸음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성장하는 열아홉 살 관의 관의가 열다섯에 학교 밖 세상으로 던져질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관의를 도와준다. 농사지을 때 필요한 소를 빌려준 할아버지, 총각무 한 트럭을 팔아 보라고 물건을 내준 가게 아저씨, 고생하면서 얻은 힘으로 평생 먹고 살 거라며 응원해 준 스님, 검정고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 공장장님, 언제나 든든히 관의를 바라보며 뒷바라지하고 응원해 준 엄마까지……. 관의는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십 대 시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주체할 수 없는 젊은 기운을 발산하기도 하고 또 좌절하기도 하며 성장해 나간다. 《열아홉, 이제 시작이야》는 저자 최관의가 십 대 시절 겪은 일을 꾸밈없이 쓴 책이다. 저자는 십 대 청소년들이 틀에 박힌 교육이나 과정에 얽매이지 말고 헛걸음도 하고 헤매며 자기 삶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특히 작가의 말에서 ‘어떤 길에 들어섰다가 그 길이 아니라고 좌절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헛걸음할까 봐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학교 밖에서 자기만의 길을 열어간 관의의 이야기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방황할 십 대 청소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이 내키는 대로 도전하고 끌리는 대로 하고 싶은 걸 시작해도 괜찮다는 따뜻한 격려와 무한한 응원을 전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관의
저자 : 최관의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지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살다 보니 교사는 가르치고 아이들은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사이라는 걸 깨달았다. ‘있을 건 있고 없을 건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꿈꾸지만 마음껏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다. 아이들이 실컷 헛걸음도 하고 헤매며 자기 삶을 찾아가면 좋겠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이고, 쓴 책으로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 《열일곱, 내 길을 간다》 《한반도 평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가 있다.

목차

이렇게 사는 애들도 있네 · 7
책 많이 읽는 놈, 민우 · 22
선생님의 큰 선물 · 49
검정고시가 다가오고 · 62
느닷없는 졸업식 · 78
대학입시에서 떨어지고 · 90
1980년 봄 · 105
별빛 가득한 밤 · 131
없는 집 자식 · 144
선생 해 보는 건 어때? · 159
조금 내려놓는 게 사랑 · 180
엄마! · 197
날마다 새날 · 212
참으로 어려운 공부 · 236

작가의 말
나다움을 찾아 헤매는 여러분에게 · 2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