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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과 일본의 근대 소비자의 창출

앤드루 고든 저 | 김경리 역 | 소명출판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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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56093 / 43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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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앤드루 고든
저자 : 앤드루 고든 AndrewGordon
앤드루 고든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며 일본의 근대사 연구자이다. 고든은 노동, 계급, 그리고 근대 일본의 사회와 정치사에 관심을 갖고 이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근현대사를 정리한 ­(『현대 일본의 역사』 1, 2)는 일본의 도쿠가와 시대부터 개국을 거쳐 근대 일본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통찰력 있는 연구이다. 또 (『일본의 노동·제국주의』, UC Press)에서는 일본 남성의 노동사를, 그리고 이 책 ­(『재봉틀과 일본의 근대­소비자의 창출』)에서는 일본 여성이 ‘재봉틀’을 통해 근대적인 ‘소비자’와 ‘생산자’로 등장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그는 현재 일본 및 미국의 동료들과 함께 2011년 3월 일본의 재난에 대한 디지털 기록 보관소를 만들고 있다.

역자 : 김경리 金京里, Kim Kyung-ri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조교수 및 동 대학 아시아콘텐츠연구소 부소장. 근대 일본의 정치·사회·문화?도쿄의 도시 공간과 철도, 그리고 청일·러일전쟁, 근대 일본의 복식사와 같은 사회문화사를 니시키에(다색 목판화)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제강점기의 표상(그림엽서, 스탬프, 랜드마크)을 통해 20세기 초의 동아시아가 이미지로 어떻게 네트워크화되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는 『황후의 초상』(공역), 『‘조선’ 표상의 문화지』(공역),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1(공역)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시각 이미지를 통한 근대 일본의 표상 연구?개항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대일본제국헌법 발포식 니시키에(大日本帝國憲法發布式錦)의 쇼켄 황태후(昭憲皇太后) 표상」, 「철도관광과 조선선 철도역 기념스탬프를 통한 도시 표상 연구」, 「스탬프의 식민 정치학?식민지 조선의 명소 기념스탬프의 장소성」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4

서론 9


제1부 일본에서의 싱거

제1장 메이지 시기의 재봉틀 27

제2장 미국식 판매법 57

제3장 근대적인 생활을 판매하고 소비하다 101

제4장 양키 자본주의에 저항하다 159


제2부 근대성을 바느질하다

제5장 후방의 병기 203

제6장 기계 제작의 불사조 255

제7장 양재사의 나라 313


결론 361

보유 377

역자 후기 382

주요 참고문헌 389

도표 일람 401

미주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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