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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379599 / 50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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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부 전국을 한 번도 답사하지 않았고 백두산은 근처에도 안 갔다
전국 답사와 백두산 등정 /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동국문헌비고』 / 그림식 전국 고을지도책 / 중앙집권 국가와 지리지의 나라 / 전국 답사설과 백두산 등정설의 탄생과 지속
2부 대동여지도 들고 길 찾아가면 무조건 헤맨다
지도와 길 찾기 / 걸어서 다닐 때의 길 찾기 / 대동여지도는 길 찾기용 지도가 아니었다 / 지도는 왜 만들었는가?
3부 전통 시대에 근대식 측량은 쓸모가 없었다
지도의 정확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측량하지 않은 이유 / 정확한 지도를 그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 우리나라의 길은 엉망이었는가? / 그러면 근대식 측량 지도를 왜 만든 거지?
4부 슬픈 근대, 우리나라 고지도의 역사를 왜곡하다
슬픈 근대와 근대식 측량 지도에 대한 강박관념 / 나의 삶과 대동여지도가 왜곡되다 / 일제가 왜곡했다? /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지도만이 지도다? / 지도 이용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도록 만들다
5부 ‘정확한’이란 타이틀은 정상기에게
정상기와 신경준은 김정호보다 한 수 위였다 / 지도의 크기를 무심코 지나치지 마라 / 정확한 지도 제작의 달인을 상상할 수 있어야 / 지도는 국가의 기밀이었다? / 백리척, 제작이 아니라 이용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6부 ‘자세한’이란 타이틀은 신경준에게
자세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전국 고을지도책을 만들다 / 초대형의 도별지도와 전국지도, 멋있지만 별로 쓸모가 없었다 / 고을지도책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선되다
7부 나는 각수로 시작해 지도 출판사의 사장에 오른 평민이었다
나는 양반도 중인도 아니었다 / 나는 지도를 팔려고 만들었다 /?양반과 중인이 평생 동안 지도를 만들어 팔면 집안에서 쫓겨났다 / 1800년대 전반의 조선은 변화와 기회의 시대였다
8부 전국을 모두 연결해서 그린 후 지도첩과 지도책으로 만들다
제대로 개선해서 만들면 잘 팔리겠는데… / 전국을 연결해서 그린 후 지도첩으로 만들다 / 지도첩을 지도책으로 바꾸다 / 지도책의 이어보기와 축척의 문제를 차선책으로 해결하다
9부 청구도, 신분의 벽을 깨고 세상에 태어나다
찾아보기의 문제를 해결하다 / 축척의 문제를 해결하다 / 기호를 정교하게 만들고 고을의 통계정보를 수록하다 / 청구도로 이름을 바꾸다
10부 청구도, 세계에서 찾아보기 가장 쉬운 지도책으로 완성되다
세계 최고의 찾아보기지도를 만들다 / 역사 정보를 강조하다 / 통계와 기호 정보를 약화시키다 / 지도의 외곽선 등을 목판에 새겨 인쇄하다 /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11부 찾아보기 편리한 청구도에서 이어보기 편리한 대동여지도로
서울을 자세하게 그려 넣다 / 산줄기를 없애다 / 지도책에 대한 설명문, 청구도범례를 써서 가장 앞쪽에 수록하다 / 더 정확한 지도, 더 자세하고 체계적인 지리지를 국가에 부탁하다 / 생각보다 평이 좋지 않았다 / 이어보기 편리한 대동여지도를 향하여…
12부 이어보기 편리한 대동여지도, 새로 시작하다
찾아보기와 축척 표시의 편리함을 포기하다 / 기호의 사용을 다시 강화시키다 / 우리나라를 다시 그리기 시작하다 / 찾아보기와 기호의 사용… 여러 가지가 다시 고민되다 / 두 개의 서울지도, 사고의 도그마를 깨다
13부 목판본 대동여지도, 끝나지 않은 꿈
완전한 내 작품을 꿈꾸다 / 지도첩의 크기와 찾아보기 / 축척의 표시 / 기호 사용의 세분화와 서울지도 / 네 번째 목판본 대동여지도, 마지막 아이디어를 쏟아 붓다 / 다섯 번째 대동여지도, 끝나지 않은 꿈
14부 전국 고을지리지, 진정한 지리학자 김정호의 꿈
나는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 『동여편고』 2책, 편할 때 참고할 지리지를 편찬하다 / 『동여도지』 20책, 나만의 첫 번째 전국 고을지리지 / 『동여도지』 3책, 지도와 지리지의 결합을 시도하다 포기하다 /?『여도비지』 20책, 최성환과 합작한 전국 고을지리지 / 『대동지지』 20책, 미완성의 작품은 꿈을 가진 자의 특권이다
15부 낱장 목판본 지도들, 나에겐 효자 상품이었다
지도의 수요를 창출하다 / 수선전도, 김정호답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김정호다운 서울지도 / 우리나라 전도인 해좌전도, 최고의 히트 상품 / 도리도표, 길 정보와 지도의 결합 / 여지전도, 김정호답지 않게 보이지만 역시 김정호다운 세계지도 / 21세기에 ‘김정호다움’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