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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엘리자베스 브라미 저 | 김헤니 역 | 보물창고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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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8517 / 33쪽 254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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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머리가 하얗게 세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후- 부는 걸 좋아해!” 노인들은 거울 속에서 주름과/ 얼룩점투성이인 자기 모습을 볼 때,/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지만/ 용감하게 그 늙음을 마주한단다. //노인들은 몸이 자주 아프지만/ 견디고 또 버텨 내면서/ 불운과 맞서 싸우지. //우리는 강해지려고 스스로 격려한단다./ “아야 아파, 그렇다고 죽지는 않아!” -본문 중에서 때때로 노인들은 가만히 눈을 감고서/ 지나온 세월을 잠시 잊기도 하지./ 그러면 마치 아기처럼 느껴진단다./ 티 없이 맑은 갓난아기처럼… -본문 중에서 그림책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는 아이들이 노인들의 삶을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부드러운 어조로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 그림책은 가족을 위한 소중한 책이며, 또한 세대 간의 온화한 관계와 원활한 소통를 진지하게 모색하는 책이다. 작가 엘리자베스 브라미는 시 형식의 글에 삶의 지혜를 담아 아주 정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귈르리는 늙어가는 것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히려 장난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한다. 두 작가의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책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은 자칫 무겁고 어둡게 느껴지기 쉬운 주제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 마음에 세상을 바라보는 창 하나를 더 내어 주는 그림책이다. “애들아,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그래, 우리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이렇게 나직나직 말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인들의 현재와 자신들의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는 투명한 창을.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엘리자베스 브라미
저자 : 엘리자베스 브라미 Elisabeth Brami
1946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다. 문학·인문학·정신병리학을 두루 공부하고, 파리의 병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자로 일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100여 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나는 정말 좋아하는데 엄마는 싫어한다』 『엄마 인권 선언』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등이 있다.

그람 : 렐리 귈르리 Aurelie Guillerey
1975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의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빨간 코 빨간 귀』 『아빠가 성큼성큼』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등이 있다.

역자 : 김헤니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만화 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단편 만화 「헤니의 시도」, 에세이 요리 만화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를 쓰고 그렸다. 현재 단편 만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네가 보는 세상』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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