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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마틴 로이드 존스 저 | 홍종락 역 | 두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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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41131 / 196쪽 112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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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와 동일합니다. 시편 1편의 시인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행복happy”입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다.” 그렇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복이 있다, 즉 행복하다는 말이지요. 그들은 행복을 찾고 있었고, 시인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시인도 행복을 찾고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사람들의 근본적인 필요도 여전히 행복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는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류는 언제나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인생, 역사, 문명의 이야기 전체가 거대한 행복 추구의 과정입니다. 누구도 비참해지기를 원하지 않고, 누구도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 두가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즉 인간의 상태는 정확히 동일하고, 새로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지만 세상을 보세요”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지금과 같았습니다. 세상은 전쟁과 질투의 장소, 시기, 악의, 원한과 실망의 장소였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형태가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 자체는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대포가 무시무시했다면 오늘날에는 폭탄이 무섭다 정도의 차이입니다. 형태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적 조건, 이 세상 삶의 위태로운 형편은 새롭지 않습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오래된 가르침에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동일한 문제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시편 1편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씀드리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God’s teaching”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책은 인간의 가르침입니다. 저는 철학자들 이 행복의 문제를 탐구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 중에는 유토피아에 대해 쓴 사람들도 있습니다. 철학의 본질은 행복 추구, 복의 추구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철학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 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행복 처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처방! 그래서 저는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_본문 중에서 행복의 비결 지금까지 부정적인 사실을 말했습니다. 긍정적인 사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서두에서 소개한 이론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일 뿐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들의 영리함이나 소위 사상가들의 추측이 아니라, 불경건한 자들의 도모와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법, 즉 성경, 하나님의 통치, 신구약성경, 율법과 복음을 즐거워하는 일입니다. 제게 필요한 일들이 이 안에 다 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하나님의 길이 제 앞에 온전히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복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율법에 지적인 관심만 갖지 않습니다. 율법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렵고 죄의 결과가 두렵다는 이유에서만 율법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순히 실용주의자들이라서 유용성을 기대하고 율법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야. 나는 성공하고 싶어. 그래서 나는 어떤 일들은 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의 태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것을 아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들은 “이거 멋지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헛되고 엉터리고 도깨비불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참으로 경이롭게도! 율법은 효과가 있습니다. 율법은 내가 원하는 것을 줍니다.” 그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이들이 행복한 남자, 행복한 여자입니다. 시편 기자의 방식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한글 번역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시편 기자가 쓴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 이런 사람의 복됨이여!” 왜 이렇게 썼을까요? 시편 기자는 복의 온전함, 다양성, 광범위함을 드러내기 위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루 다 묘사할 수가 없다. 오 복됨이여. …… 얼마나 멋진가!” _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마틴 로이드 존스
* 저자 :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런던대학교(London University)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실 주치의 토머스 호더경의 수석 어시스턴트를 지냈다. 그러다 2년간의 끈질긴 내적 분투 끝에27세에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설교자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이후 그는 시공을 뛰어넘어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었다. 캠벨 몰간의 뒤를 이어 1968년까지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목회를 하며 지대한 영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내 구주 예수》, 《십자가》, 《설교와 설교자》, 《회개》, 《부흥》 등 복음의 본질을 일깨우는 수많은 명저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적 도전을 건네고 있다.

역자 :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한밤을 걷는 기도》,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이상 두란노), 《영광의 무게》(홍성사), 《한나의 아이》(IVP)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 공저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이상 홍성사)가 있다.

목차

책을 출간하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꿰뚫는
시편의 첫 장

1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2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하나님 없는 자들의 실상

3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4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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