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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인생 최고의 선물

유대인 랍비 저 | 김이랑 역 | 시간과공간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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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18148 / 2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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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대인의 지혜란 어떤 것일까? 왜 전 세계가 그들의 지혜를 배우려고 할까? 유대인은 자녀가 글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가정교육을 시작하며 그 교육의 중심에 <탈무드>가 있다. <탈무드>는 흔히 지혜의 대명사로 통한다. 그들은 왜 지혜를 중시하며 그들이 말하는 지혜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유대인에게 지혜란 돈과 명예와 권력을 지배하는 원천이며, 완벽한 논리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이자, 악에서 돌이켜 자신에게 이로운 길을 가는 것이다. 본문 곳곳에 그런 내용들이 나온다. 유람선에 승선한 자들이 저마다 자신의 금은보화를 자랑할 때, 랍비는 지혜와 지식을 소유한 자신이 누구 못지않은 부자라고 자부한다. 그 유람선이 해적들에 의해 습격을 당했다. 이에 모든 금은보화를 약탈당한 승객들은 간신히 한 마을에 정착해 목숨을 부지한다. 모두가 비참한 가난뱅이로 전락한 가운데, 오직 랍비만이 지혜를 인정받아 마을에 잘 정착한다.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산을 상속받으려면 세 가지 현명한 일을 하라고 유언한 이야기가 있다. 그 세 가지 현명한 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처를 찾아내는 것, 아버지가 재산을 맡긴 집에서 비둘기 다섯 마리를 온 가족에게 지혜롭게 분배한 것, 닭 한 마리를 마찬가지로 온 가족에게 분배한 것이었다. 주인 부부에게 비둘기 한 마리, 두 아들에게 비둘기 한 마리, 두 딸에게 비둘기 한 마리, 자신에게 비둘기 두 마리를 분배함으로써 모두에게 3이라는 숫자를 맞추었다. 닭의 머리는 집안의 어르신인 주인 부부에게, 닭의 두 다리는 집안의 기둥인 두 아들에게, 닭의 날개는 곧 날개 돋쳐 시집으로 떠날 두 딸에게, 닭의 몸통은 오고 갈 때 배를 타고 갈 자신에게 줌으로써 논리를 완성했다. 식사를 적게 분배받은 주인 가족은 큰 불만이었지만, 손님의 완벽한 논리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인생에는 중요한 세 친구가 있다. 매우 소중한 친구, 소중하지만 첫 번째만 못 한 친구, 그저 그런 친구다. 그러나 정말 필요할 때 진짜 나와 함께해주는 친구는 매우 소중한 친구가 아닌 그저 그런 친구다. 매우 소중한 친구란 재산이다. 재산은 죽을 때는 다 놓고 가야 한다. 두 번째 소중한 친구는 혈육이다. 혈육은 무덤 앞에서는 울어주지만 죽음 이후까지 함께 가줄 수 없다. 세 번째 그저 그런 친구는 선행이다. 선행은 죽은 뒤에도 영원히 그와 함께한다. 수다와 허풍이 심해서 이웃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수다스러움을 인정하면서도 대부분은 옳은 이야기들이라며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랍비는 그녀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깃털이 가득 담긴 자루를 주며 깃털을 하나씩 내려놓고는 다시 담아오라고 시켰다. 그녀는 바람에 날린 깃털을 자루에 담기가 어려웠다. 랍비는 말이란 그런 깃털과 같아서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며 깨달음을 주었고, 여인은 그제야 자신의 허물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대인 랍비
저자 : 유대인 랍비
《탈무드》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전승, 해설 등을 총망라한 유대인의 정신적·문화적인 유산으로 4세기경 팔레스타인에서 편찬된 팔레스타인 《탈무드》 혹은 예루살렘 《탈무드》, 6세기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편찬된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있다. 그중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오늘날 우리가 《탈무드》라 부르는 것은 바빌로니아 《탈무드》이다.
《탈무드》는 2~3세기경 유대인 랍비 유다 하나시가 집대성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 후 여러 랍비들에 의해 내용이 보충되어 전부 63편 혹은 64편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제1부 인생을 변화시키는 <탈무드>의 지혜

마법의 사과
혀를 조심하라
그릇
세 자매
부드러운 혀
하느님이 맡긴 보석
어떤 유서
붕대
정의의 차이
포도밭의 여우
복수와 증오
선과 악
나무의 열매
소경의 등불
초대받지 않은 사람
약속
가정의 평화
지도자의 자질
세 가지 현명한 일
가장 안전한 재산
천국과 지옥
희망
유대인을 미워한 황제
꿈과 암시
기도
마을을 지키는 사람
시집가는 딸에게
의사소통
사랑의 힘
비유대인
못난 어버이
감사하는 마음
인생의 세 친구
술의 기원
효도다운 효도
어머니
노력의 대가
나무와 쇠
영원한 생명
인생의 쾌락
진정한 이득
거미
맹세의 편지
아담과 하와
여성의 위력
유대인의 의무
법률
벌거숭이 임금님
만찬회
소경과 절름발이
잃어버린 물건
병문안
약자와 강자
7가지 계율
하느님
여섯 번째 날
작별인사
향료
함정
솔로몬의 재판
<탈무드>
땅
혓바닥을 사용하지 않는 뱀

제2부 인생의 해답을 주는 <탈무드>의 가르침

평등
축복해야 할 때
‘죄’에 관한 개념
아버지와 교사
증오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신성한 사람
결혼
학자
먹지 않는 음식
착한 사람
자선을 베푸는 마음
두 개의 머리
공정한 재판
물레방아
자백은 무효
벌금의 규칙
보증인
형제애
개와 독이 든 우유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개와 이리
자식과 어머니
자리의 주인
부부싸움
솔로몬의 지혜
친아들과 무덤
새 경영자
보트의 구멍
눈물의 의미
진실한 자선
저장만 하는 사해
사람의 애정
거짓말
사자와 학

제3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탈무드>의 교훈

지식보다 지혜를 중시하라
학식을 자랑하지 말라
시간은 생명이다
균형
열정과 흥분
유대인의 지혜
유머는 강력한 무기
비밀 이야기
학생의 위대함
어리석음을 경계하라
수다와 깃털
침묵을 배워라
말하기보다는 경청하라
말의 노예가 되지 말라
물질에 지배당하지 말라
겸허함을 가져라
낮은 곳으로 임하라
불공정한 거래
마음
축복의 말

제4부 인생의 빛이 되는 <탈무드>의 격언

사람
인생
친구
여자
술
부부
가정교육
돈
교육
악
헐뜯음
판사의 자격
처세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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