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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140043 / 216쪽 14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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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분노를 잘 다루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분노를 삶의 무기로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안내서
안도 ?스케는 아시아 유일의 앵거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미국에서 앵거 매니지먼트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다양한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일본에 그 이론과 기술을 널리 알려온 사람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에 담아냈는데, 이 책에서 스트레스와 짜증이라는 감정이 분노로 이어지는 메커니즘과 분노는 대체 어떤 감정인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분노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앵거 매니지먼트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분노를 이용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분노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가까운 대상일수록 강해진다’, ‘공격의 방향을 고정할 수 없다’, ‘쉽게 전염된다’, ‘에너지가 된다’라는 다섯 가지 성질로 정리할 수 있는데, 분노를 잘 다루는 사람은 바로 이 분노의 에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즉 분노라는 감정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무기로 활용할 줄 안다면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고, 그 분노는 우리 자신과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분노에 잠식되거나 휘둘리며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때로는 모두를 해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인 이상 우리는 분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분노는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 나름의 역할이 있어서 그 감정을 느끼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이다. 분노는 나쁘거나 부끄러워할 감정이 아니며, 오히려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이라면 긍정적인 요소를 무기로 활용해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화를 내고 나서, 또는 화를 내지 않았다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분노와 제대로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속에서>
세상 사람 모두가 온화해진다면 분쟁이 줄어들고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무도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세상이 결코 천국처럼 좋은 세상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분노는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한 원동력이자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_ 17쪽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갖고 있는 선거권은 투표를 할 수 없었던 선인들의 분노에서 시작되어 얻은 귀중한 권리이다. _ 65쪽
분노는 무언가를 바꾸게 하는 액셀 역할을 한다. 반면 분노를 느끼는 것에 죄악감이 있다면 분노를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되기 때문에 동시에 브레이크 역할도 한다. 앞으로 움직이려는 힘과 그 자리에 멈추려는 힘이 상호 작용하여 괴로운 딜레마의 상황에 놓인다. _ 83쪽
분노를 어떤 곳으로도 돌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어디로 분노를 쉽게 돌리는지 알아두는 것도 분노의 감정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무척 중요하다.
그렇다면 분노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어느 쪽으로 분노를 향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앵거 매니지먼트에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의미하는 빅 퀘스천이라고 부른다. _ 131쪽
시대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와 같은 시대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그에 따라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_ 177쪽
사람은 약한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압도적으로 강한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곁에 있을 이유가 없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강하고 기댈 만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약함 역시 갖고 있는 사람을 따른다. 역설적이지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사실은 강한 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_ 190쪽
프롤로그
1장 분노에는 의미가 있다
분노는 나쁘지 않다 | 화를 내도 인기 있는 사람 | 분노로 사회는 발전했다 | 분노가 필요한 이유 | 약이 되는 분노, 독이 되는 분노 | 분노의 쾌락 | 분노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2장 분노는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킨다
분노는 동기가 된다 | 억울한 감정을 디딤돌로 | 차별에 대한 분노 | 분노가 만들어낸 노벨상 | 분노를 행동으로 | 법 제도를 움직인 분노 | 사회를 바꾼 분노 | 분노로 얻어낸 권리, 선거권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세계의 흐름을 바꾸다 | 자유에 대한 투쟁 | #MeToo 운동 | 단 5분의 힘 | 보복 운전 박멸 프로젝트 | 분노는 엑셀이면서 브레이크다
3장 분노를 다루는 자가 분노를 지배한다
사람들이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이유 | 분노와 마주하라 | 분노가 일어나는 구조 | 분노를 키우지 않는 두 가지 힌트 | 분노의 지뢰를 없애는 방법 |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분노에 대한 대처법 | 마이너스 감정을 대하는 방법 | 마이너스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 | 자신의 분노 패턴을 파악하라
4장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
파멸의 무기, 변화의 무기 | 분노를 무기로 삼는 구체적인 방법 | 명확한 목표를 잡아라 | 이상적인 목표에 필요한 것 | 이상적인 목표로 가는 길 | 마음의 벽을 낮추는 루틴 | 빅 퀘스천의 기준에 맞춰라 | 사적인 분노와 공적인 분노 | 공적인 분노의 조건 | 첫 번째, 정의 | 두 번째, 공감 | 세 번째, 시대성 | 그 분노에 공감하는가?
5장 분노를 받아들이는 용기
분노의 실패를 받아들여라 | 실패를 인정한다면 | 관여하지 않는 용기 | 도망치는, 퇴각 전략 | 분노로 실수하지 않으려면 | 분노의 파도에 휩쓸리지 마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