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9023230 / 112쪽 182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안나 밀버른
-
나태주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홍진기
- 15,750
- 16,650
- 15,300
- 13,500
출판사 리뷰
달동네 사람들이 만든 크리스마스의 기적
남주는 누나 여주와 함께 할머니와 옥토끼 연립 옥탑방에서 산다.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일 다니느라 멀리 가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감동슈퍼는 국민주네 집이다. 감동슈퍼 개업식 날 남주와 여주, 민주 3인방은 싹쓰리로 이름을 짓고 바람인형 사이에서 춤을 추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로 한다. 할머니까지 가세하여 춤을 춘 그날, 남주는 바닥에서 돈뭉치를 줍는다.
돈뭉치를 몰래 가방에 넣어 가져왔다가 누나에게 들키는 바람에, 남주는 감동슈퍼에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민주 엄마는 돈을 가져온 여주와 남주를 기특해하며 옥탑방에서 고생하는 남주네 집에 에어컨을 선물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민주 아빠는 남주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첫 번째 미션은 할머니의 생신 때 특별한 선물을 해야 하는 것, 두 번째 미션은 남주 때문에 상처 입은 누나를 위해 감동을 선물해야 하는 것, 마지막 미션은 민주를 위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야 하는 것이었다.
남주가 이 어려운 미션을 능히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옥탑방 연립 주택 주민과 감동슈퍼 주인장인 민주 아빠와 엄마 덕분이다. 남주는 자신을 괴롭히는 민주 아빠를 악귀로 여겼는데, 그는 사실 뒤에서 돕는 천사였다.
이 책은 이웃을 배려하고 그 마음을 섬세하게 살필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바람 인형
2. 굴러온 돈뭉치
3. 천국과 지옥
4. 악귀의 선물
5. 파각
6.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릴 확률
7. 산타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