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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언제 어디서든 활약하며 인정받는 1% 인재들의 남다른 한 끗

도쓰카 다카마사 저 | 이정미 역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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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17563 / 25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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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회의 시간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 반면 글로벌 환경에서는 회의의 종류와 상관없이 말을 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만의 의견이 없는 사람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도 없다고 여긴다. 회의에서 발언하지 않는 사람은 고유의 색깔이 없는, 한마디로 존재감 없는 인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_〈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중에서 골드만 삭스에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의 일이다. 한번은 상사가 보고서 속 문장을 꼼꼼하게 고쳐 주었다. 상사는 보고서를 훑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문장은 좀 약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렇게 써야 해. 좀 더 딱 잘라서 말하는 게 좋겠어.” 그리고 문장 끝에 쓴 ‘~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을 전부 ‘~라고 확신합니다’로 바꿔 주었다. 보고서를 골똘히 보던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분석 내용은 모두 좋아. 전달하려는 내용이 탄탄하니까 좀 더 자신감 있게 표현해도 돼.” 당시에 나는 ‘생각합니다’와 ‘확신합니다’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사의 조언을 계기로 발언자의 말하는 방식이 회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_〈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중에서 상호 간의 협력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말에는 ‘기브 앤 테이크’가 있다. ‘기브 앤 테이크’에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반면, ‘쉐어 앤 쉐어’에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다. ‘쉐어 앤 쉐어’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공유하여 팀이 성과를 올리는 데 기여하는 것이 개인의 목표이다. 팀에 공헌하게 되면 기분도 좋지만 동시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팀원들에게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이는 곧 자기실현과도 연결된다. ‘쉐어 앤 쉐어’는 이기주의도 이타주의도 아니다. 팀의 성공을 통해 자기실현을 도모하는 행위이므로 ‘이팀주의[利+team]’에 해당한다. _〈chapter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 중에서 그들은 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정보 교환을 한다. 점심이나 저녁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어떤 점이 좋을까. 우선 상대방을 불러내기가 쉽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제대로 갖추어 먹기도 하고 커피 한잔으로 끝내기도 하지만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조식은 장소와 시간을 정하기도 쉽다. 밤에 하는 회식은 아무래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다. 전후 일정이나 음식의 종류, 음주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다. _〈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중에서 우리가 자주 쓰는 영어 표현 중에 원어민은 잘 쓰지 않는 말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So-so’라는 표현이다. 유학생 시절, 함께 밥을 먹던 친구가 음식 맛이 어떠냐고 묻기에 ‘So-so’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다음에 그 친구와 또 밥을 먹는데 이번에도 맛에 대한 질문에 ‘So-so’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러자 친구가 “너는 항상 So-so라고만 하네. 맛이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대체 어느 쪽이야?” 하고 격앙된 목소리로 물어 놀란 적이 있다. _〈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 중에서 사회인이 되어서 시작하는 공부의 깊이는 이전과는 다르다. 취직하기 전이었던 학생 때와는 다르게 의무가 아니라 자율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배움의 소중함을 깨달은 다음에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을 공부하게 된다. _〈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도쓰카 다카마사
저자 : 도쓰카 다카마사
1974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5년간 미국과 일본, 유럽, 아시아 기업의 M&A 어드바이저리 업무를 담당했다. 실수는 많고 자신감은 적었던 골드만 삭스의 신입사원 시절, 뉴욕 연수에서 만난 한국 지사 동기의 활약상에 자극을 받아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기를 따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 입학했다. 2년 동안 공부한 끝에 MBA를 취득하고 맥킨지(McKinsey & Company)로 이직하여 다국적 기업의 전략 수립, 조직 개혁, M&A, 전략적인 제휴 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는 2007년 설립한 베리타스(ベリタス) 주식회사의 대표로서 글로벌 인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전작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는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었고, 일본 직장인들이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그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활약하고 인정받게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업무 루틴과 스킬을 다룬다. 바쁜 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면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고자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에서 간단히 실천 가능하면서도 즉각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조언과 팁을 얻을 수 있다.

역자 : 이정미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에서 퇴사한 뒤 개구쟁이 아들을 키우며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제22회 한국번역가협회 신인번역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큰일을 잘하려면 작은 일부터 챙겨야 한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_ 회의와 업무에 관한 그들의 루틴

01 회의에 참석할 때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02 발언할 때, 근거는 필수
03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는 근거에 주목한다
04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말버릇
05 ‘생각’하지 않고 ‘확신’한다
06 ‘누가 말했는가’보다 ‘무엇을 말했는가’를 중시한다
07 기승전결로 말하지 않는다

chaptet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
_ 일한다는 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

08 ‘기브 앤 테이크’보다는 ‘쉐어 앤 쉐어’
09 팀의 ‘평화’보다는 ‘성과’를 먼저 생각한다
10 그들이 물밑 작업을 하는 이유
11 열심히 하는 것도 때를 봐가면서 한다
12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업무 공식
13 금요일 밤에 일찍 퇴근‘해야’ 한다
14 회식 자리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15 사적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_ 원만한 사내관계를 위한 그들의 태도

16 명함 없이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소한 습관
17 인사말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18 항상 큰 목소리로 말한다
19 옷차림은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20 약속은 출근시간 전으로 잡는다
21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곧 새로운 기회
22 글로벌 인재들과 대화할 때 유용한 화젯거리

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
_ 진짜 업무에 써먹기 위한 영어 공부법

23 영어 공부의 목표부터 다시 설정하라
24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에 맞추지 않는다
25 가능한 간결하게 말한다
26 질문에 막힘없이 술술 영어로 대답하는 비결
27 ‘So-so’는 금기어
28 크게만 말해도 전달력이 높아진다
29 회화 연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30 각별히 주의해야 할 표현, ‘Please’
31 귀찮더라도 꼭 사전을 찾아볼 것
32 영어 공부는 일처럼 해야 하는 것

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
_ 커리어 확장과 자아실현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행동들

33 이력서는 능동태로
34 적극적으로 얼굴을 알린다
35 그들이 다시 학교를 돌아가는 이유
36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37 어떤 상황에서도 질투심은 드러내지 않는다
38 부족한 것은 스스로 구한다

마치며 일과 커리어에 진심인 당신,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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