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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15121 / 48쪽 20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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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여섯 번째 책. ‘사람은 왜 살아요?’, ‘우리는 언제 죽어요?’ 강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이 곧잘 하던 질문에 채인선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답했다.
출판사 리뷰
‘삶은 여행’이라는 말을 소담한 그림으로 구현한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아름다운 그림책
어스름한 새벽, 아이는 씩씩하게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전에는 강아지와 걷던 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혼자 걸어요. 강아지가 죽어서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홀로 걷는 길은 강아지와 걸었을 때처럼 아름답고, 또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징검다리가 나타나고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고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징검다리는 통통 건너면 되고, 거센 비바람도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지요. 이내 아이의 여행길은 다시 시작됩니다. 꼭 우리 삶이 그런 것처럼요.
서평화 화가는 ‘삶은 여행’이라는 말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주인공 아이의 여로는 삶의 여정이자 사랑했던 강아지와의 이별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걸었던 곳을 혼자 걷고, 추억하고, 마침내 강아지와의 기억을 놓고 떠납니다. 그 과정은 온몸이 저리도록 힘들겠지만, 그것 또한 삶에서 꼭 거쳐야 할 과정이에요. 그렇게 사람은 성장합니다. 언젠가는 끝나고, 뭔가 한 가지라도 마음에 담은 것이 있고, 아무도 안 가본 곳에 나의 길이 나면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산다는 건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굴곡이 있는 시기인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안녕이 함께하기를, 소근소근 속삭이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갑니다. 행복하고 신나게, 나다운 삶을 꾸려갈 힘을 키우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