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이공 하늘 아래

신현수,최정인 저 | 스푼북 | 2021년 09월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5813048 / 168쪽 140 x 20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5,850
  • 19,800
  • 15,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뚜언을 살려 준 거야 당연히 고마워요. 그런데도 선뜻 고맙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뭐가 뭔지……. 전쟁이 뭔지…….” -148쪽 전쟁터에서 만난 열두 살 아이와 한국군 이야기 남베트남 정부와 남베트남 민족 해방 전선의 싸움이 한창일 때, 뚜언네 마을에 한국군이 왔다. 정글을 폭격하고,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잡아가는 미군을 도우러 베트남에 왔단다. 구호 물품도 주고, 추수도 도와주고, 다리도 놓아 주고, 병도 고쳐 주지만 어른들은 한국군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 상황이 알쏭달쏭한 뚜언에게 한국군 김수동 병장이 다가온다. 고향에 있는 동생들과 닮았다고 뚜언과 하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킴쑤동 아저씨. 이후에도 뚜언과 김수동 병장은 몇 차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군을 멀리하라는 친구 쩌우의 말에도 뚜언은 킴쑤동 아저씨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 생신이 다가오고, 뚜언은 인사를 드리러 간 큰집 마을에서 참혹한 광경을 마주한다. 쑥대밭이 된 큰집에서 살아남은 고모는 큰집 마을을 이렇게 만든 게 한국군이라고 말한다. 뚜언은 혼란스럽다. 킴쑤동 아저씨도 거기 있었을까? 그렇게 다정했던 킴쑤동 아저씨가 정말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죽인 것일까? 《사이공 하늘 아래》에서 전쟁이 일어난 나라의 어린이인 뚜언과 파병군으로 전쟁터를 찾은 김수동 병장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어떤 전쟁이든 가장 큰 피해자는 전쟁이 일어난 나라의 어린이이므로, 뚜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끌고 나갔어요. …이 책 《사이공 하늘 아래》를 읽으면서 베트남 전쟁을 여러분이 잘 알게 되고,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관계에 대해서도 보다 깊이 생각해 본다면 좋겠어요. 아울러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를 잘 극복하고 손잡고 나아 가는 아름다운 사이가 되기를 바라 봅니다.” -작가의 말 중

저자 소개

  • 저자 : 신현수,최정인
저자 : 신현수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을 받았고, 2002 여성동아 장편소설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이름은 이강산》《플라스틱 빔보》《호랑이 꼬리 낚시》《구렁덩덩 새 선비》《사월의 노래》《그해 유월은》《조선 가인 살롱》《분청, 꿈을 빚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정인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해 유월은》《내 이름은 독도》《바리공주》《그림 도둑 준모》《일투성이 제아》《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나비 부자》《호랑이 형님》 등이 있어요.

목차

아폴로 11호
무적의 한국군 태권 전사
한밤중에 온 손님
킴쑤동 아저씨와 철쑤와 여늬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결치는데
추수하는 날
지옥 같은 광경
아저씨도 거기 있었어요?
파파야 나무 아래
죽지 않아, 괜찮아
사이공 하늘 아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