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7417771 / 15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히가시노 게이고
-
나태주
-
김혜영
- 19,800
- 16,200
- 16,650
- 15,120
출판사 리뷰
‘소설가’ 토베 얀손에 대하여 조각가 아버지와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창작 활동에 몰두해 온 토베 얀손은 일찍이 드로잉집을 엮어 내고 잡지의 삽화를 그리는 등 타고난 재능과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핀란드와 스웨덴, 프랑스의 유명 교육 기관에서 수학하며 예술가적 기량을 갈고닦은 토베 얀손은 차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먹물 기계’라고 불릴 만큼 격무에 시달리며 정신적 공허를 느끼던 얀손은 단지 스스로를 위해, 마음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무민’ 이야기를 하나둘 집필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무민 시리즈’의 반응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내 핀란드, 유럽과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엄청난 대성공을 거둔다. 마침내 동화에 수여되는 ‘노벨 문학상’이라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이후 다채로운 공로를 인정받으며 여러 훈장과 예술상을 거머쥔다. 토베 얀손의 창작욕은 영면에 드는 순간까지 쭉 이어졌으며, 순수 미술은 물론 무대 미술, 연극과 시, 소설 등 갖가지 예술 분야를 자유로이 넘나들었다. 특히 소설은, 토베 얀손이 ‘무민 시리즈’만큼이나 커다란 성취를 보인 영역이었고, 오늘날에도 세계 각지에서 널리 읽히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중 『여름의 책』은 북유럽 지역에선 가히 ‘국민 소설’이라 불릴 만큼 세대를 불문하고 애독되는 ‘소설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이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다. 여름 한철, 찬란한 시절을 마음껏 누리고자 핀란드의 고요한 섬으로 찾아든 세 사람, 즉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손녀 소피아의 소소하지만 다정한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 한편에 자리한 유년 시절의 추억,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 결코 되돌아갈 수 없는 푸른 계절의 풍경을 환기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인생의 여름으로 나아가는 손녀와 삶의 지난한 열기를 뒤로하고 가만 다가오는 겨울을 묵묵히 응시하는 할머니의 유대는 『여름의 책』의 기나긴 메아리로 남았다. 또 ‘이야기꾼’ 토베 얀손의 재능을 여실히 보여 준 단편 소설집 『두 손 가벼운 여행』 역시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행 속에서 마주치고, 엇갈리고, 헤어지는 수많은 인연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집은 토베 얀손의 재치와 재능을 완벽히 증명한다.
소개하는 말(한나 루츠)
그림 고쳐 걸기
비디오 중독
사냥꾼
메기 낚시
6월의 어느 날
안개
조지 죽이기
코니카와 함께 여행하기
B급 서부 영화
대도시 피닉스에서
블라드슬라프
불꽃놀이
묘지에 관하여
욘나의 제자
빅토리아
별들에 관하여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