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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프랑스식 육아의 선구자 돌토 박사의 라디오 상담

세베린 비달 저 | 권지현 역 | 신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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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69229 / 304쪽 188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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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육아분야에서 혁명적인 사상을 설파한 정신분석가, 프랑수아즈 돌토』 ‘프랑스 여성들의 어머니’이자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로 불리우는 프랑수아즈 돌토(1908-1988)는 유복한 가톨릭 부르주아 집안에서 7형제 중 넷째로 출생했으며 보수적이면서 종교적인 교육을 받았다. 돌토는 겨우 12세에 그녀의 잘못된 기도 때문에 언니가 죽었다는 어머니의 말로 인해 오랫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으며 훗날 약혼자와의 파혼으로 심화된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정신분석을 받게 되었고 스스로의 치료과정에서 놀라운 정신분석의 힘과 정신적 치유를 경험하고는 소아과 의사가 되려던 소망을 접고 정신과 의사가 되어 정신분석을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분석학의 딱딱한 담론에 갇히지 않고 유행이나 학파에 지배되지 않은 채 오직 현장의 정신분석과 임상실험으로 대중과 직접 교감했다. 돌토의 이런 실천적 정신분석은 특히 아동에게 집중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독창적이고 혁신적이었으며 프랑스식 육아의 이론과 치료의 발판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한 유일한 정신분석가’로 알려진 돝토는 수천 명의 아 이들을 진료한 풍부한 경험에서 또한 아이들의 언어를 체득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녀는 40년 동안 매주 트루소 병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12명의 아이들을 상담해왔다. 1년에 평균 38주를 근무할 만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돌토는 이 시기, 임상치료에 전념함으로써 실천적 정신분석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976년 프랑스 앵테르 라디오는 <살아갈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부모들을 계몽하고, 어른들이 아동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프랑수아즈 돌토에게 ‘아이가 태어나면’이라는 코너를 맡겼는데, 이 방송으로 인해 그녀는 프랑스 전역에 일대 센세이셔널한 ‘돌토붐’을 일으키게 된다. 정신분석가이자 아동심리학자로서의 이력에 비해 짧지만 강렬했던 2년여의 방송을 뒤로하고 코너를 하차하게 된 배경을 두고서 지금까지도 설왕설래가 많지만 돌토는 1980년에 영아원인 녹색집(Maison Verte)을 설립하고 1988년 자신의 집무실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많은 어린이를 치료하고 다수의 저서를 남기며 육아에 대한 혁명적인 사상을 설파했다. 대중과 직접 교감했던 돌토의 실천적 정신분석은 프랑스가 아동 교육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데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프랑스 가정에 그녀의 저서가 한권은 있을 정도로 육아에 관한 신뢰는 대단하다. 돌토는 프랑스 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생각과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인물로 정신분석과 소아과를 접목시켜 독창적인 아동정신분석의 기틀을 확립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세베린 비달
저자 : 세베린 비달
1969년 태어나 프랑스 지롱드에 거주중이다 . 2010년에 탈랑 오 출판사에서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전업 작가가 되어 여러 권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만화 스토리를 집필했다. 그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사회복지센터 등에서 글쓰기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데, 많은 작품들이 여러 나라에 번역되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림 : 알리시아 하라바
1988년 출생한 알리시아 하라바는 스페인 비고 출신의 만화가로 산티아고 데 콤포 스텔라 대학에서 스페인 및 프랑스 언어와 문학을 공부한 후 마드리드에 있는 ESDIP 학교에서 1년 동안 만화 과정을 수강하였다. 2015년 부터 그녀는 주로 정글 에디션의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2018 년에는 D?tectives du Supernaturel (N. M. Zimmermann 대본) 1 권을 출판한바 있다. 현재는 Delcourt 에디션의 그래픽 소설을 그리고 있다.

역자 : 권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와 파리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르몽드 세계사』, 『아이 마음 속으로』, 『시몬 드 보부아르』, 『그래픽노블 제1차 세계대전』, 『그것은 참호전이었다 1914~1918』, 『스티브 맥매커리』, 『평화의 사진가』, 『익명의 엄마들』 등이 있다.

해설 : 카트린 돌토
아동 심리학의 대가이자 정신 분석가 프랑수아즈 돌토의 딸로 역시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심리학 뿐만 아니라 희곡과 사회학, 의학등 다방면을 수학했으며, 어린이 심리 치료 및 감성 교육과 관련해 프랑수아즈 돌토와 함께 많은 작업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프랑수아즈 톨토, 콜레트 페르슈미니에와 함께 쓴 『청소년에게 보내는 말Paroles pour adolescents』, 심리학자, 산부인과 의사, 영양학자, 정신분석학자들과 함께 쓴 『사춘기 이야기Dico Ado』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지현


권지현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엄마_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인생』, 『마음의 푸른 상흔』 등이 있다.

 

카트린 돌토 (해설)

아동 심리학의 대가이자 정신 분석가 프랑수아즈 돌토의 딸로 역시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심리학 뿐만 아니라 희곡과 사회학, 의학등 다방면을 수학했으며, 어린이 심리 치료 및 감성 교육과 관련해 프랑수아즈 돌토와 함께 많은 작업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프랑수아즈 톨토, 콜레트 페르슈미니에와 함께 쓴 『청소년에게 보내는 말Paroles pour adolescents』, 심리학자, 산부인과 의사, 영양학자, 정신분석학자들과 함께 쓴 『사춘기 이야기Dico Ado』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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